• [기타] 천재를 만난 카이스트 학생2015.09.25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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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뭐... 뭐야... 무서워.....
뒤는 뒤는
엇.. 더 없나요. 재미있는데.ㅋ
소름이 돋네요. 영재를 멀리서 스치듯이 바라만 봐도 전율이 이는데 ..
무...무서웡
무협지에서 제자 가르치는 스승의 일기 같은 느낌 ㅋㅋ
이게 인터넷에 짤들로 돌아다녀서

올린이가 더 이상 안올린다고 했다 라고

알고 있네요.
카이스트생이 버거워할정도면.....
이 썰을 한 10년 전인가 20년 전인가 본거 같은디
범인이 보기에 카이스트 다니는 학생이면 굉장히 머리가 좋겠구나 싶은데, 그런 카이스트 학생이 혀를 내두를 정도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한국의 학제가 저런 장래성 밝은 아이를 감당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으니 조금은 씁쓸합니다.
아이 엄마가 된사람이네요.
와 대단하다;;; 개쩐다;;;;;;
확실한 천재가 존재하는구나..
.. 정말 다른세계의 친구들..
뭐야뭐.. 무서워..
천재끼도 있지만.

수학 그자체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아이같음.

수학을 학문으로 보는게 아니라...

내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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