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진중권교수가 받은 편지2015.10.14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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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꽁으로 주신 합의금 잘 먹겠습니다.
저렇게 주소까지 적어주고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 ATM기기가 열렸다!
진짜 ㅂㄱㅎ 결혼안해서 다행이네요
괜히 박근혜 지지자가 아닌거죠. 딱 그수준인걸.
진짜 하는짓이 어떻게 저렇게 유치할수가 있는지..
새누리나 그쪽 지지자들이나.. 하는짓이 한결같이 황당한 수준이에요.
ㅎㅎ 진짜 그럴일은 없겠지만 약 좋아하는 그분의 남동생이 남았습니다. ㅋ
고소한 치킨의 향기가 난다..
  • A-z!
  • 2015/10/14 AM 11:37
누구는 좋겠네.... 저런 신도들이 많아서..
제대로 배우는 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 uni.
  • 2015/10/14 AM 11:47
강원도 쪽도...뭐 거의 경상도 수준이죠...;;;
그렇다고 뭐 딱히 해주는 것도 없는데 막상 뚜껑 열어보면
젊은애들 조차 1번 몰표 나오는게 저동네에요...;;; 강릉 평창...뭐 요런 동네..
(지나가던 강릉 시민이....)
편지를 열어보니 치킨 쿠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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