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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우리를 부끄럽게 한 한미연합사령관 스캐퍼로티 대장2015.10.25 PM 06:26
댓글 : 3 개
- 기갑맨586
- 2015/10/25 PM 06:32
한국군에게 부하는 그냥 노예, 코 푼 휴지, 공짜로 쓰기 좋은 무한리필 인력
- karuki
- 2015/10/25 PM 07:14
옛날 콜린 파월 씨가 자서전에 자신의 자아를 자신의 위치에 밀찹시키지 말라고 썼더군요.
그건 그 위치에서 떨어질 때 자아도 같이 무너진다면서요.
우리나라에는 직업이든 군대이든 직함이나 자리를 신분계급처럼 여겨
자아마저도 그 저런 것들에 얽매게 두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다움과 본질은 보지 않고 체면 따지고 가오가 어떻고 부하나 밑 직원들이
이런저런 불평과 반문 하는 걸 가소롭거나 예의가 아닌 것처럼 여기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실제로도 별 것아닌 우리 주변에서 그런 걸 당연하게 느끼는 분도 많을테고,
그렇게 우리 주변에서부터 위라고 일컬어지는 곳으로 갈수록 곪고 문드러져서
사회의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가하고 생각을 해보네요.
그건 그 위치에서 떨어질 때 자아도 같이 무너진다면서요.
우리나라에는 직업이든 군대이든 직함이나 자리를 신분계급처럼 여겨
자아마저도 그 저런 것들에 얽매게 두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다움과 본질은 보지 않고 체면 따지고 가오가 어떻고 부하나 밑 직원들이
이런저런 불평과 반문 하는 걸 가소롭거나 예의가 아닌 것처럼 여기는 게 많은 거 같아요.
실제로도 별 것아닌 우리 주변에서 그런 걸 당연하게 느끼는 분도 많을테고,
그렇게 우리 주변에서부터 위라고 일컬어지는 곳으로 갈수록 곪고 문드러져서
사회의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가하고 생각을 해보네요.
- ALBA MEIRA
- 2015/10/25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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