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21살에 아이 둘의 엄마.jpg2015.11.23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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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실 기술 배울때 직장에서 만나서 어린나이에 결혼했는데 애아빠는 가출상태 친정아버지랑 같이 사는중



애아빠란 새끼는 진짜...
애아빠 집안 자체가 문제가 있네요
지 아들이 애 싸질러놓고 도망가버렸는데
한다는 소리가 이혼소송이나 알아보라니-_-

댓글 : 23 개
빌어먹을.....
저렇게 착한 여자가... 뭔 죄가있어서 천하의 개썅놈을 만났을까..
남자나 남자 쪽 집안이나..어후..
남자가 ㅄ이네... 어휴...
복지가 절실하다
남자쪽이 개새개뜰이네....
는 엑스박스
그부모 밑에 그 자식..
와...진짜 애가 생겼는데도 원래 일을 안했다고...천하에 개...나쁜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시키가 개새인건 확실한데
여자도 그리 잘한것같진않네요;;

여자는 저 어린 나이에 애둘이나 데리고 알바까지 하면서 키우는데 뭘 잘못한거죠 ㅡ_ㅡ
어린 나이긴 해도 최소한 자기가 낳은 자식 책임지고 있는데;;
어린나이에 실수로 애를낳은것(추측), 첫째에서 계획없이(추측) 둘째까지 낳은것
여자가 생각없이 계획없이 저리 애를 둘이나 낳은거는 잘못이지만
그래도 애를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눈물나네요 남자싮밦샚낎
여자가 멀 잘못한거죠?
저 나이에 저렇게 애 둘을 책임지고 키울려고 하는것은 정말 장한 일이지만...
여자가 잘하지 않은건 분명한거죠. 저런 쓰레기 같은 남자와 결혼을 한것도 첫째를 가진것도 남편이 계속해서 일도 하지 않는데 둘째를 낳은것도 누가 강제로 시킨것도 아니고 여자의 선택 이였으니까요. 속칭 콩깍지 씌었다라는 겁니다. 안쓰럽네요.
잘했다 잘못했다란 표현은 아닌거같네요
왜그래생각하죠? 이유를 좀 써봐야 님 생각을 들어보죠
이 댓글도 좋은 댓글이 아니네요 시펄
아.......ㅠㅠ
요금 나오는거 보니까
핸드폰은 계속 쓰나보네 개샠히가
슬프다.
남자가 개쓰레기 새끼네
염산으로 좆대가리 담금질해버렸으면 좋겠네
그러게말입니다
여담이지만... 사연 주인공 생일이 짐작 가는군요.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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