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수방사의 새로운 도전 2015.12.03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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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후기








댓글 : 27 개
이혼할뻔 했어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봤는데

이제까지 나온 마누라 중에서는 저 여자가 가장 격렬하게 화를 내더군요
사실 저거 서킷이라고 볼 수도 없음..미니지나 드리프트라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으로 오토바이 한대값이라니..
얼마나 싸구려오토바이로 비교하는거야..ㅋㅋ
서킷은 미니지서킷이네요 ㅋㅋ
버기랑 몬스터는 여전히 밖에서 하는걸로..ㅋㅋ
진짜 이러다가 초상나는 집 나올거같다 ㅋㅋㅋ
근데 개멋지다
청소하기는 좀 힘들듯 ㅋㅋ
일본 예능에서 남편이 아내 몰래 1억짜리 포르쉐 산거 생각나네욬ㅋㅋㅋ
그나마 전 시리즈중에서 제일 인테리아 깔끔하게 놔둔정도 ㅋㅋㅋㅋㅋㅋ
집 들어오자 마자

미쳤냐? 하더군요 저분 ㅠㅠ 으
이 프로는 미친거 같앵...
서킷아닌데요? (진지, 엄격)
주차장은 탐나네
저번 포장마차보단 나아보인다ㅋㅋㅋ
혼자사는거면 모르겠는데 집이 너무 난잡해 지는데 ..
혼자사는거면 저 프로그램에 의미가 없죠 마지막 상황지켜보는게 하이라이트인데 ㅋㅋ
근데 지금까지 본집중에 제일 멋지고 제일 말쩡함 ㅋㅋㅋㅋ
거실에 설치하는건 좀 미친짓인것 같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미쳐가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 별개로 거실바닥 얇아보이는데 잘버틸가 그게 걱정; 주인장이 점프라도 한번하면 내려앉을거 같은데;
거실에 포장마차 만든집은 내가 봐도 미쳤다고 생각들던데 ㅋ
근데 동네 개도 저렇게 안 차는데.... 그렇구나.....
주인공 친구분들이 뒤에서 수근거렸었죠

"정신병자들이야" ㅋㅋㅋㅋㅋㅋ
막 꾸미는것도 재밌지만,라스트 아내들 반응 기다리는게 제일 꿀잼 ㅎㅎㅎ
정말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끝나고 도망가는게 제일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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