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40대에 작은 설렘2015.12.23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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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까라니 깠지만 얼마나 추하게 봤을까

댓글 : 13 개
마지막 반전... 프로필에 적혀서 적은건가 아니면..!
42세에 뭔 추태야 .. 솔로여도 백번양보해서 진상인데

유부남 ㅋㅋㅋㅋ
그리고 니입으로 영등포구 지점장이라매. 알아봤겠지..
그나저나 젊은여자 어떻게한번 꼬셔볼려고 지점장인거부터 밝히는거봐라....
불혹의 나이이거늘.. 결혼까지 한색히가 추잡하다 추잡해..븅싄색히 저런 색희를 둔 와이프와 자식들이 불쌍하다 ㅠㅠ
유부남이었다니...
?미혼인줄 몰랐네요? 유부녀라 생각하고 톡보냈다는겨?? 심지어 지점장이니 뭐니 지껄이면서 사회적 지위나 돈따위로 어떻게 함 꼬셔보려고? 미친자슥이네 점마 저거
근데 여자 쪽도 직원한텐 전화번호 갈켜줬구만..
잘 읽어보시면 여자가 주차한 차에 있는 전화번호를 직원이 갔다준겁니다.
아하.. 그렇네요.. ;;;
역관광 당했을 거 같은데
미친놈
여자로 지구에서 살기가 힘들구나... 무섭다.
저런건 고소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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