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극딜을 가하는 기자2016.02.17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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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노답

댓글 : 24 개
벽에 대고 얘기하는 기분일 것 같다...아오 암걸려.
정말 답이 없네요.우리 정부는 국민 안위보단 지네들 밥그릇만 소중한 것 같아요.
유독 국방부는 대변인 수명이 길던데 저런 병신들만 앉혀놔서 그런가?
저런 ㅄ들이 저런 ㅄ짓을 해야 일잘하는 걸로 통하는 동네거든요.
저 기자분 이제 출입 정지 당했을 듯
수첩에 그 이상이 안적혀있는듯
대구에 설치할려나?
저 브리핑 끝나고 " 야, 저새끼 저거 어디 기자야? "
이말 백프로 나왔을듯.
그리곤 다신 볼 수 없는 요상한 부서로 내려가든지 짤리겠지.
국방부 기자단이 그렇게 썩진 않았습니다..
아 그럼 그 100m 안에 한달간 저 사람 살게 하면 답 나오겠네요
존나 시발 진짜 욕이 절로 춤을춘다 춤을춰~ 아오~
오랜만에 보는 진짜 기자네여
하 노답
아직도 저런 멋진 기자가 있긴 있네요..근데 정작 적어준 질문지나 읽고, 불러주는대로 받아쓰는것만 잘하는 기레기들만 승진하겠지...쩝..
앗 그러면 청와대에서 101m 떨어진곳에 설치하면 되겠군요!
대변인은 대신 똥을 싸줘서 대변인인거지...ㅋㅋㅋ
어차피 개소리만 뻘뻘 늘어놔도 할거 다 할 수 있는 나라임 ㅋ
이게 다 꼰대들 때문
  • GX™
  • 2016/02/17 PM 11:25
뭐 대변인은 저런 것에 대해서 제대로 답변 할 수 있는 힘이 없죠. 말 그대로 대변인이니까요.
저런 병신같은 짓을 해도 아무런 리스크가 없으니 저따위겠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나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rudin
  • 2016/02/18 PM 04:23
그렇게 안전하다면 국가 수반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청와대 설치를 건의해 봅니다.
왜 말을 논리적으로 하질 못하지.. 대변인이면 사실 주위에서 똑똑하고 능력있다는 소리 듣는 양반일텐데...
속한 집단이 가지고 있는 논리가 너무 병진이어서 어쩔 수 없다면 그걸 개선해야지...
와 시발 욕좀할께요 또라이새끼네 진짜 와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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