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독자가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top102016.04.18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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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크으 이방인은 정말 중2때 수도 없이 읽었는데
콜 미 이스마엘
아무래도 ㅈ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둡고 폭풍우 치는 밤이었다
누구한테 물어본거지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는 없고 누나만..
읽어본 게 네작품 뿐이네.
FBI WARNING
진짜 설국 저 문장은 최고였음.
김훈의 칼의 노래
[버려진 섬들 마다 꽃이 피었다.]

개인적으로 꼽는 최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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