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SNL 양정원.gif2016.06.12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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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섹시이미지는 괜찮아도.
이런식의 노골적 섹시이미지 어필은 본인에게도 별로라 생각하네요.
전 좆습니다 !!
이미지 소모쪽으로 나갈수밖에 없음. 스포트라이트를 감당할만한 연기력이 받쳐주는것도 아니고..
뭘 보여줄만한게 없어서 결국 오래가기 힘든 타입
차라리 지금 바짝 벌고 이후 한방을 또 노려보는게 나을듯
어차피 저런 섹시 캐릭터들 더 젊고 이쁜 애 나오면 금방 세대교체가 됨
잘나갈때 바짝 벌어야죠...
술동무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런 라인이... 순서는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강예원 - 클라라 - 예정화 - 유승옥 - 양정원으로 계속 갱신(?)되는데

공통점이 있죠.. .... 몸매...외적인 이미지가 다라는 점.... 결국 비슷한 이미지의 인물이 나오면(더 젊다거나, 사실 몸매는 워낙 다들 뛰어나서 큰차이는 없고. 즉 이미지 소비에 따른 교체라고 보면 될듯) 묻히거나 잠잠해지는 경향이 있음... 더 쉽게 말하면...이분또한 지나가리다...
얘보다 더 이쁘고 섹시한 '운동 하던 여자'가 나타나면 얘도 묻힐 가능성이 높거든요.
물 들어왔을 때 노 저어야죠.
원래 연기자라고 하던데 .....
저도 이미지 소모라고 생각해요.
섹시 어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대안을 찾는게 양정원에게 좋을것 같네요.
그쪽 분야가 원래 젊고 이쁜애들이 치고 올라오면 허무하게 밀려버리는게 현실이니까요. 양정원 이전에 마리텔에서 몸자랑하던 처자들이 하루아침에 뭍힌거 보세요.
우앙~ 망측하고 좋군요. 근데 양정원이 지금까지 나온 섹시한 이미지로
어필하는 연예인들 중에 제일 예쁘고 호감인것 같아요. 미니시리즈 조연
정도로 시작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어쩌피 롱런 할 수 있는 재원이 아니라면 인기 있을때 열심히 하고 빠지는 것도 괜찮죠
어쩌피 섹스어필로 뜬거고 이런 컨셉이 나빠 보이진 않는데 문제는 본인이 빠질때를 제대로 인지하고 있냐지
괜히 방송물에 인기 먹고 본업 소홀히 하단 나중에 이도저도 안됨
그닥 섹시하지도 않던데;; 이미지소모야 본인도 알테죠 그렇게 사라진 연예인이 한둘이 아니라서
본인이 섹시로만 보지말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행동은 다르니 판단은 뭐
난 왜 이런것에 흥분이 안될까...ㅠ
끝까지 섹스어필은 아니라고 발뺌해주기를 바랬는데...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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