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13살 피아노 영재의 인성 클래스.jpg2017.01.30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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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 개
하... 아들 잘 키우셨네요. 정말 ^^
휴. 저런 아들이 있는 아버지도 좋겠고 저런 아들을 만든 아버지도 훌륭하시네요.
신이시여 어째 저런아이를 ㅠㅠ
끝이 엄청 씁쓸하네
잘키우셨네
애가 저런 생각 해주면 기러기생활하는 것도 버틸만 하겠는데..

대다수는 저렇지 않다는게 참..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아이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가 타고난것도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은.
아 울컥했다
감동이다 감동이야 잘자라줘서 좋다..
훌륭한 아버지!!
ㅠㅠ
그냥 그부모의 그 아이네요.... 훌룡합니다..
좋은 부모와 자식이네요. 잘되길 바랍니다.
좋은 부모와 좋은 자식이네요
외로움에 값에서 왈칵 ㅠㅠ
아버지가 대단하시네. 그 밤에 강릉까지 달려가서 해돋이를 보여주시다니... 본인은 또 일을 나가야해서 피곤할텐데...
아빠의 외로움의 값...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궁금~
그건 말이다... 다리 밑에서 주웠어. 자 옷입어! 한강다리 밑에 가자
허....
와, 아이가 정말...... 저정도면 기러기 아빠라도 걱정 안해도 될 거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ㅠㅠ......
사실 혈연/가족이라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나 관계 또한 멀어지는 게 당연하다면 당연한 거기에
저게 정말 특수한 경우긴 하지만요.
저나이에 무슨 표현력이.. 저번에 나왔던 그림영재 꼬맹이도 그렇고 일찍부터 너무 조숙함.. 보기 안쓰러워질 정도로.
아이도 대단하지만 아빠가 참 대단하네요.
아버님이 훌륭하니 지자식도 그런것..괜히 그애비에 그아들이란말이
감수성폭발.. 현역때 스물한살에 겨우 들었던 생각이나 표현들이 저나이에 나와버리네 진짜 노력만큼 재능 중요하구나
외모면 어린애지
속은 어른이네!!
잘 컸다
나도 서울서 대학다닐시절
등록금 조금이라도 내 손으로 해결하려고
장학금 1학기 면제 받고 2번 장학금 더 탔던 추억기 생각나네 ㅠㅠ
방학 때 알바도 수개월 하기도 하고..
배동성 집안하고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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