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학창시절 괴롭혔던 친구의 어머니가 찾아왔어요.jpg2017.06.07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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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남 괴롭히던 쓰레기들 보면 진짜 1도 미안한 마음 없음

댓글 : 13 개
개인적으로 작은 공간에 미성숙한 사람 한뭉터기를 몰아넣는거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숙하다고(생각되어지는) 사람 모아놔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성숙한사람들만 모인공간에도 왕따는 존재하던데요
걍 성숙이고 뭐고 인성문제죠
그렇지..가해자는 항상 잘 먹고 잘 살지..
진짜 저런 가해자들 싹다..아오..
과연 저기서 썰푼 게 전체 악행의 100%?
그 중 몇프로나 쓴걸까?
피해자가 그 중 너만 꼭 집었다는거 보면 모르겠나...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합리화 찾을려고 하지말고 그 시간에 가서 사과해라
원래 가해자 새끼들은 피해자들의 심정을 모릅니다.

본인이 똑같이 겪지 않는 이상.

저 글도 진짜 착하게 포장해서 썼겠죠.

피해자 부모님은 얼마나 속이 쓰릴까요..
생각이 있었으면 저딴 똥글 안쓰고 사과하러 뛰쳐나갔겠지
걍 디졌으면 좋겠는데
베플들도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왜 찾아왔겠냐 니가 제일 심했으니깐 찾아왔지 경기를 일으킬정도면서 꼭 집어서 널 지명했다는건 니가 제일 심했다는거아니냐(피해자 어머님께서는 다른 애들한테도 찾아갔겠지 참...);; 그런데도 나만 그런게 아니라고 변명만 해대내 누구에겐 그 작은 장난도 트라우마가 된다는걸 22살 처먹고도 모른다는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판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서 용서를 구해야지 판이나 앉아 쓰고있내
피해자는 노인이 될때까지도 아니 죽기바로 직전까지도 못 잊는 고통이지만 쟤들은 모르겠지.
저 인간은 자식이 고대로 당해야됨
나는 또 피해자를 찾아왔다는줄알았는데 피해자가 가해자를 찾아온거야?

ㅆ1벌련 확죽여버려야지
법이 좀 바뀌어야됨.
가해자한테 뭔짓을 한들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없도록 복수해도되는 법좀 만들었으면 좋겠네.
베플 마음에든다 지 자식새끼가 당해봐야 그때가 되면 "아 내가 잘못한거구나"하면서 후회하겠지.

가해자년놈들은 절대 옹호해줄필요도없고 이해해줄필요도없는 재활용불가의 인간쓰레기입니다.
영구폐기만이 답입니다.
똑같이 겪어봐야 알지 저건..요즘에서야 정신적으로 고통받는사람에 대한 인식이 조금 나아져서 그렇지
생각해보면 육체적 고통보다 더 무서운게 정신적인건데 말이죠
교도소 만화 예전에 어떤분이 그린것 중에 와닿던 말은 여기에 들어온 제소자들중 열에 아홉은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는다는거였습니다.
증거와 증인 서류 모든게 확실하고 잘못한게 맞는데 다들 하는말은 "내가 하필이면 재수없게 걸려서 그놈땜에 안받아도 될일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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