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사회] 대북 퍼주기의 진실2017.07.13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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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무현 시절 남북협력기금 규모는 총8조원 정도

 


그 중 4조 3천억원은 김영삼이 약속했었던 북한 경수로 사업 지원금


나머지는 인도적 지원을 위해 차관 형식으로 줌

그 중 2조 7천억원은 현금을 직접적으로 북한에 제공한 것이 아님


우리나라 미곡 생산업자들과 기업들에게 비축분의 쌀과 비료를 구입해서 북한에 줌


결국 그 돈은 우리 나라 기업들 주머니로 들어감


남북협력기금은 국회를 통과한 정상적으로 예산이 집행된 사업이었음

댓글 : 13 개
왜 김대중 정부때 대북 불법송금 부분은 쏙 빼놓은거지 ㅋㅋㅋㅋㅋ
총풍이랑
mb가 뒷돈주려고 한이야기도 쏙 빼높은거임 ㅋㅋㅋㅋㅋㅋ
관련없는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클래스
사스가 좆수번호
얘기 초반에 나오는데요? 불법송금 1억불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니 안보이지.
그부분은 잘못된거 맞다고 나오는뎁쇼?
문정인 특보 지지합니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경수로의 정체는 핵정제 시설이군여 ㅋㅋㅋ
덕원? ㅋㅋ
http://mypi.ruliweb.com/mypi.htm?nid=54039&num=5916
제가 쓴글 참조.
이런 좋은얘기를 그당시 조금 많이 이해해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ㅜㅡㅜ
우리가 힘들게 가꾼 부가 북에 넘어간다고 그돈으로 우리나라 굶는 애들이나 주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죠.
감정적이라서 저런말해도 먹히질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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