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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친정집에 아이를 맡긴후 아이가 달라졌습니다.jpg2017.11.04 PM 11:48
외할머니한테 아동확대 당함
댓글 : 13 개
- 이리와야
- 2017/11/04 PM 11:52
우리 강아지 왜 이리 말랐어!!!!
- 개락
- 2017/11/04 PM 1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리아멘트
- 2017/11/05 AM 1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 장의사™
- 2017/11/04 PM 11:57
전자가 비정상인건가?
- 주말의명화
- 2017/11/04 PM 11:58
5959 내새끼 뼈밖에 없누 ㅠㅠ
- 파이팅 맨
- 2017/11/05 AM 12:03
전에는 또래 애들치고 좀 마른편이긴하네요
부모가 애한테 신경을 잘 안썼거나.. 맛있는걸 못했거나..
통통하니 더 귀여움 ㅎㅎ
부모가 애한테 신경을 잘 안썼거나.. 맛있는걸 못했거나..
통통하니 더 귀여움 ㅎㅎ
- redsox01
- 2017/11/05 AM 12:11
와~~너무 이뻐요~^^
- 엘사아렌델
- 2017/11/05 AM 12:13
할머니집 밥맛이 입맛에 맞나봐요
- 흠냐뤼
- 2017/11/05 AM 12:24
진짜로 확대당함 ㅋㅋㅋㅋㅋㅋ
- I루시에드I
- 2017/11/05 AM 12:26
아이 : 할머니 배고파요
할머니 : 내 새끼가 굶어죽기 직전이로구나
할머니 : 내 새끼가 굶어죽기 직전이로구나
- deaji
- 2017/11/05 AM 01:23
아 그래서 내가 살이찐거구나~~ㅌㅋㅋㅋㅋ
- 초엽기
- 2017/11/05 AM 01:33
이게 웃기만 하면 안될게...
어렸을때 체질이 한번 변하면...
그 체질을 다시 바꾸기가 엄청 힘들어짐.
아마도 나중에 통통한 체질로 성년의 여자가 되면
죽을때까지 할머니를 원망할 수도 있음.
어렸을때 체질이 한번 변하면...
그 체질을 다시 바꾸기가 엄청 힘들어짐.
아마도 나중에 통통한 체질로 성년의 여자가 되면
죽을때까지 할머니를 원망할 수도 있음.
- 루리웹-1106716875
- 2017/11/05 AM 10:22
음식을 잘하시나 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