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ps4 첫 플래티넘땃습니다 (노스포)

ps4 처음으로 플레이해본 타이틀이자 첫 플래티넘은 인퍼머스 세컨드선입니다
굉장히 트로피 난이도가 쉽더군요.
게임 볼륨도 그리 크지않아서 사온지 5일만에 땃습니다









사실 한 2주는 세컨드선 하지않을까 싶어 라스트오브어스를 안샀는데
화요일날 덜컥 깨버려서 (라오어발매날)
수요일날 재고가 다 떨어저버린 라오어 찾으러 서둘러 테크노가서 사왔죠

이제 느긋히 라오어하면 될것같네요

[takejun]

오오.. 쉽군요. 먼훗날 사야할 타이틀 확정!

[문라워]

제가 딴 7개의 플래티넘중 이 전까진 세인츠로우3가 가장 쉬웠는데 세컨드선은 그냥 선악한번씩 깨고 조금만 더해주면 플래나오는 수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