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걸래좀 이야기에 움찔하는 그림2011.07.20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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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thanksandok

이걸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웹툰도 있었군요?

다 쌍놈인 웹툰ㅋㅋㅋ






결과질문입니다 하단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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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과 연아는 자긴 잤고 강간인가?

마지막컷에 연아의 미소는 무슨 의미인가


여튼 존나 웃긴 웹툰 이였습니다 ㅋㅋ
댓글 : 7 개
1. 강간이었고 여자가 반항하긴 했는데, 깨어났을땐 필름끊겨서 기억을 못한것.

2. 끝까지 철저하게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여자였단거 아닐까요? 철수가 죽어버리면 자신이 직접 헤어지자 말할 일도 없고 순리대로 해결될 테니까요.
1. 일방적으로 김군이들이대고 강간 이었으나 연이는 골뱅이라
너도 좋았자나 라고 했더니 그랬나보다하고 인정

3. 웃음 = 만화제목의 의미 고마워 니가 알아서 죽어주는구나 내가 나쁜년 안될수있어서 다행이다.후후후후후후후


즉 연이 개같은년 해봐
마지막 미소는 사실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추측일 뿐이지...
몇일 뒤에 작가 후기에 올라올지 모르겠군요
자기한테 잘해준 남친 차고는 싶은데 나쁜년 될까봐 차지는 못하고 전전긍긍하던차에 알아서 죽어 준다니까 좋아서 자기도 모르게 웃은거.

2번 질문은 11편 마지막부터 보시는게 이해가 더 빠를거예요. 11편 마지막에서 주인공이 뛰어들려하고, 장발이 여주인공쪽을 뒤돌아 봤을때 여주인공이 웃고 있는 모습을 본거죠.

그 모습을 본 장발이 아, 이거 또라이년이구나 엮이면 안되겠다 싶어 주인공 구해주고 다시 봤더니 이번엔 울고 있더라...이런 전개입니다 ㅋㅋ
1.강간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 같음. 다음날 장발이 멀쩡한걸 보면 강간아니고 서로 그냥 한거 같음
2. 철수가 알아서 죽어주면 자기는 순진한 비련의 혼전순결녀로 남을수 있으니 쪼갠거 같습니다. 근데 장발이 구하자마자 우는 연극함
악사당연의 // 엌 ㅋㅋ좋아서 웃은거군요
빈센트보라쥬 // 연아 개같은년
세크리피스 // 다시보니 완결난지 얼마 안됐군요
c-r-a-c-k-ER. // 본격 장발의 지뢰피하는 만화
?!?!?! // 예 저도 그게 좀 걸렸거든요 에초에 술취해도 강간이였으면 마지막에 그리 잘수 있나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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