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솔문휘화] 반성의 기미가 안보이는(생각이 없는) 소속사2017.02.14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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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앞두고 카페내에서 난리가 났던 사항인데

3월 3일 무지컬 앵콜 콘서트를 앞둔 3월 2일에 행사 스케쥴을 잡은 소속사

 

반응이 거세지고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및 콘서트 굿즈 보이콧 선언이 계속 올라오자

올린 공지라는게 고작 이거네요 결국 취소할생각은 없다는것

 

콘서트 준비하기도 바쁜데 그 사이에 또 행사를 끼워넣는 소속사가 어디있습니까...정도껏해야죠

재작년,작년 매해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질않네요

댓글 : 7 개
아이돌들의 계약서는 얼마나 x같을까요..
생각도 하기 싫은..
에휴...진짜 뭔 고생일까요...
뭐 사전에 정해진 거라 그렇다치고
꼭 저렇게 일정을 맞춰야 할 정도로 콘서트를 저 올림픽 홀을 대관해야 하는지 궁금하군요.
애초에 12월에 그렇게 정해져있었다면 콘서트를 미루던지 했었어야 하는데 이건 뭐...말도 안되는 변명같아요
이빨몽 콘서트 게스트때는 없는 스케줄 핑계대면서 잘도 캔슬하더니 이번건 캔슬 안하네요
하나 떴다고 이렇게 혹사를...갑갑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말이죠...계속 항의하는대도 이러네요
콘서트 전날 준비를 해도 시원찮은데 행사라...갑갑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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