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아이폰 밧데리 교체하러갔다가 황당한일 겪었네요2019.10.20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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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플러스 밧데리 교체를 하러토욜날

강변 태크노마트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일단 접수 40분후 갔는데

교체했고 이상은없는데 디스플레이가 안나온답니다

그리고 사정을 본사에 얘기했고

빨리 수리하겠다고해서 기다렸죠

근데 또 본사에 핸드폰을 배송해서본사에서

직접 보고 수리한답니다 그리고 하는말이

진단시 문제발생하면 추가비용이 발생할수있답니다

전 이상없는폰 밧데리만 교체하러갔는데

나한테 왜이럴까 화내고싶었지만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담주

수욜 여행전에 받아야하는데

가능하냐 물어봤더니 정확히 모르겠다더군요

임대폰도 빌려준다더니 찾아보니 다나가고 없답니다

그래서 kt가서 임대폰 빌렸는데

아무리생각해도 황당합니다

어찌해야하는지 난감하네요 어찌대처해야할까요 ㅠㅠ

댓글 : 17 개
;;; 공식 센터에서 교체 중에 발생한 일이면 손해 배상을 하라고 얘기를 하셨어야 할 거 같습니다;;;; 멀쩡한 기기를 고장 냈는데 클레임을 안 거니 호구로 보는 거 같네요
ㅠㅠ
공식 서비스 센터인가요?
대처를 보면 딱 사설삘인데..
공식 tuva센터입니다 ㅜㅜ
사설이면...지못미
공식 tuva센터입니다 ㅜㅜ
배터리 교체수리 하다가 사고 나면 수리기사의 문제라서 바로 리퍼처리 해준다고 글 자주 봤는데
진단센터 입고는 처음들어보네요
진단센터 입고썰 찾아보면 억울한 사연들이 많아서 걱정되긴하네요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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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면 지못미네요
공식 tuva센터입니다 ㅜㅜ
사설이면 거기서 처리해야죠..
공식 센터면 클레임 걸어도 될거같은데
공식 tuva센터입니다 ㅜㅜ
제 기억에는... 작년에 베터리 교체하기 전에...

교체중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비용이 청구 될 수도 있는데 동의한다...
는 거에 사인하고 교체 작업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물론 공식 센터였습니다. --;
이런 모이런경우가
강변은 공식이라고 할수없죠.
국내 애플 공식은 가로수길뿐입니다.
나머진 외주업체죠. 협력업체라고 해야할지 완전 다른회삽니다.
저도 한번 공식인증업체에서 했다가 가로수길갔는데 완전 대우가 달라서 그 후 가로수길만 갑니다.
가로수길이라 담에는 그쪽으로 가야겠네여 ㅜㅜ
멀쩡한폰 지네가 부셨으니 강하게 이야기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뭔가 되게 짜증나고 억울한 상황이네요
애플은 정말 as노답...
국내 폰이었다면 있을수가 없는일
저는 가로수길에서 배터리 교체했는데
한참뒤에 오더니 교체는했는데 안켜진다고;
리퍼로 교체해준다고 해서 그냥 배터리값만 받았는데..
요즘에 핸드폰 없으면 답답한데 잘 마무리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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