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아이폰5S 하우징 / 국내판, 국제판 판별법

좌측이 국제판, 우측이 국내판(국내 리퍼에서 떼어낸 정품)입니다.

가장 큰차이로는 전파인증이나 그런거 관련해서 로고 갯수부터 시작하여 뒤에 국내 호ㄱ..아니 고객센터 전화번호 등 누가 잠깐 보자고해서 봐도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하죠.(국내판)

보통 유리가 깨져 액정만 교체하셨다가 몸체 쪽 찌그러짐과 너무 깨끗한 액정의 괴리감이나 색깔이 질려서 교체하고 싶으실때, 몸체 쪽만 좀 많이 찌그러져 바꾸고 싶을때죠.

공통점은 기기 주인이 더이상 그 외형에 정을 붙이지 못할때입니다.

그리고 액정 교체시 정품으로 할 경우 리퍼 시도가 됩니다, 다만 그 기기의 수리를 맡은 애플 센터 수리기사의 판단상, 몸체쪽의 찌그러짐이 있는데 액정이 너무 깨끗하다해서 의심하면 끝입니다.

저희쪽에서야 새로 교체한 액정에 원래 있던 것처럼 작업은 다 해드리지만 센터 기사가 애플쪽에서 보냈든, 센터 정책이 바뀌든.. 해당 센터의 기사맘입니다.

근데 하우징은 바꾸면 보드에 들어가있는 IMEI와 외형에 있는 IMEI가 다르다보니 리퍼 자체가 막힙니다.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상당한 대기시간이 발생합니다..)

간혹 아예 앞뒤 전체로 갈아달라고 요청하시는 분 계신데
"현재 재고"로 작업시 배터리/카메라등 보드만 제외하고 아예 전 부품 새 것으로 교체됩니다.
(그에 비해 실제 결제가격은 바디쪽 하우징/ 전면액정ㅡ심지어 여기서 동시진행으로 잡기때문에 하우징쪽 할인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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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잘못 설정해서 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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