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주절] 2013년은 이영화만 믿고 있음2013.01.20 P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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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라던지...슈퍼맨등등.. 평타 칠만한 영화가 유독 많은 2013년

그중에

나를 호러쪽에 푹 담궈버린 내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호러영화.

이블데드



너무 고어틱하네 코미디 아니엿나 등등의 말들도 많지만...



원작 훼손이 아닌 원작을 넘어설 지경으로 가줬으면 하는 바램. 너무나도 무서웠던 원작영화.

지하실 트라우마까지 생긴 영화.


댓글 : 6 개
저도 중학교때 1편 흥얼거리는 귀신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최초로 와이어에 카메라를 달아 촬영한 영화란 점도 있죠
예전 같으면 무서웠을텐데 지금 보니 우습네요.
헐... 영화는 좋아해도 호러영화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

호기심에 지금 예고편봤는데, 예고편만으로도 오싹하네요 .... 오늘밤 꿈에 나올까 무섭네요 ㅎㄷㄷ
아 난 오히려 예전께 그냥 볼만한데..

지금 리메이크 된데 너무 무섭다 ㅍㅍㅜㅜ
1편이 정말..최고였죠..
와 예고편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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