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주절] 내가 신지였다면..2014.06.08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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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토와 신지 키스신 게시글보고 든 생각이지만

좀 철딱서니 없지만..

미사토,아스카,레이 전부다...

이렇게 저렇게 했을텐데...

아오 신지 이 고자색히..

한 15년만에 다시든 생각이지만..

아오 답답한 색히..

답이 음따...

나같으면 진짜..아놔..

게다가 그 셋을 냅두고..

카오루 따위랑.. 와나..진짜.. 울화통이...
댓글 : 9 개
고자왕 신지
반찬이 저렇게 많으니, 신지가 살이 안찌지...
당장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할판이니까
몸보신이라도..
나같으면..이런 생각들 많이하지만 현실에서 여자들
상대하는거보면 뭐 신지나 별차이들 없을듯ㅋㅋ
카오루가 있는데 나머진 안보이는게 당연!
2d를 걱정하는한 생기지 않습니다.
전에 술먹고 마이피 더럽히던분 아님?
신지처럼 살아본적이 없는 사람은 신지 심정 이해 못함....

언제나 노력했어도 그 결과에 대한 비난만 받아온 소년인데 주위에 미인들 널렸다고 대쉬같은게 될리가 없지....거기다 한명은 노골적으로 직장상사, 한명은 무시+부친총애, 또 한명은 폭언....플래그 세웠다고 괜히 친해질려고 해봤자 신지눈엔 보나마나 찌질이에서 치근대는 변태찌질이로 승격될 미래가 보일뿐임요. 나라면 저렇게 안산다 라고 하는건 이미 캐릭터의 특성을 이해해주지 못한거

결정적으로 신지가 여자였으면 딱히 욕먹을 일도 없음, 그와중에 카오루가 왕자님 역할 서줬으니 따지고보면 현실적인 커플
까지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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