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 [마비노기]교역만큼 맘에 드는 낭만농장2011.08.29 A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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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농장이란, 자신만의 공간에 농사를 지어 얻은 칙으로 땅을 넓히고, 팜 스톤과 각종 재료로

이런저런 시설 및 생산물을 만들어서 자급자족하는 공간입니다.



저는 모양새보단 실용적인 면을 중시하여 허브를 잔뜩 깔았네요. 덕분에 화이트허브,

만드라고라, 해독초, 독초를 제외한 일반 약초는 하루에 20개 이상을 뽑아낼 수 있어서 스킬

수련에 도움이 됩니다. 방직틀이나 노같은것덕에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필요 없이 방직과

제련을 수련할 수 있어 편리하군요.


아직 미완성이긴 하지만 너무 고마운 공간이죠!




근데 이런게 나올꺼면 대체 하우징은 왜 있는걸까요... 장사뿐?
댓글 : 6 개
설원 농장은 눈밭 위라서 그런가 분위기가 새롭네요. 하우징 = 장사공간(..) 이죠.
노, 모루까지 다 설치하고 블스 수련도 해봤지만 결과적으로 화헙을 키울수 없다는게 정말 뼈아픕니다
뎁캣이 만들면원래의도에서 많이 벗어나게 활용되지요 예를들어 펫=가방 정령무기=장비쓰레기통 하우징=상설매장 낭만농장=약초학수런장 같이요
탈틴에 있는 농장이랑 다른건가...?
농장덕분에 저도 포제 마스터 땃습니다.
이거 아니면 처다도안볼 포제 ㅎㅎ
블래스터님이 말씀하신것이 너무 정통이라 슬퍼요.

有里湊/탈틴의 농장과는 달라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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