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게임)] [리프트]내 엘레멘탈리스트 트리2012.03.20 A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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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E용 트리, 컨셉은 편애 없는 4속성

엘레멘탈리스트 44포인트, 파이로맨서 8포인트, 스톰콜러13포인트

잉여포인트는 딱히 찍을게 없어서 파이어리 어설트에 투자.


엘레멘탈리스트는 공격 소울치고는 개인이든 광역이든 공격 능력이 다른 공격적인 소울에 비해 부족하다.


딜링 레퍼토리의 순환과 효율을 위해 파이로맨서에 8포인트를 투자, 캐스팅속도와 크리티컬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찍고, 덩달아 유용한 버프인 글리프 오브 파워를 익혀준다.


스톰콜러엔 13포인트로, 엘레멘탈리스트의 라이트닝 스트라이크의 효율과 사용 목적을 동시에 해결 보는 방향.

풍속성의 크리와 수속성의 약간의 효율, 그리고 스톰로드의 꽃중 하나인 스톰 샤드를 모두 투자하여,

라이트닝 스트라이크 사용 후 아이시클의 무캐스팅 사용과, 부족한 엘레멘탈리스트 광역 레퍼토리에

아틱 블래스트와 퐄드 라이트닝을 추가해준다.



솔플시엔 그레이터 어스 엘레멘탈을 소환하고, 던전에선 그레이터 에어 엘레멘탈을 소환해준다.

44포인트를 투자한 덕에 강력한 아머스펠인 엘레멘탈 아머를 배울 수 있다.

딜 사이클은 아직 모르나, 개인딜시 익스포져와 이그니트를 항상 유지하는건 필수이다.

아이시 카라페이스는 도트데미지 보단 지속성마법과의 연계로 폭발시키는 데미지가 더 중요해 보인다.

라이트닝 스트라이크또한 쿨마다 돌려주며, 사용 직후 아이시클을 연계해주자.

개인딜시 사용할 만한 차지 스킬은 엘레멘탈 포스로 직접 데미지 스킬에 반응하여 렌덤속성 데미지 추가.

혹은, 딱히 엠관리 스킬이 없는 관계로 파이로맨서의 스몰더링 파워로 엠관리하는대에 집중도 고려할만함.

광역 딜은 엘레멘탈리스트의 버닝 그라운드가 매우 강력하지만, 멀쩡한 광역기가 이것 하나뿐이다.

캐스팅후 8초 지속이므로 따로 배운 스톰콜러의 퐄드 라이트닝이나 아틱 블래스트를 넣어주자.

위의 트리로 남은 1포인트를 파이어리 어설트에 투자, 이것 또한 광역기이나 아직은 은근히 쓸모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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