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 [마비노기]전설의 나무꾼 타이틀 겟.2013.07.29 P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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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젼 빡치는 걸 1인 던전이라고 내놓은걸 몰랐던 날 죽이고 싶었던 상황.


저 많은 피를 별의 별수를 다해도 깎기 너무 힘들어선, 해외렉과 히트&런이 중요한 상황이었던 탓에,


제대로 도망다니면서 쏠만한게 제겐 워터 캐논질 뿐이었던 탓에 더 빡치는 상황이 연출됬음...
댓글 : 9 개
아...저도 곧따러가야하는데..... 통행증이 안뜨다가 상항패치후에 뜸.....

무서워서 가보질못하고있음..
다른건 둘째치고 피통이 좀 굵고 포션외의 다른 회복수단이 하나정돈 있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요세 마비 저렇게 생겼군...뭔가 이질감이 생기네;;
니나//인터페이스가 너무 조잡스럽게 바뀌었더라구요...
예전 인터페이스가 훨씬 심플하고 이뻤는데..
왜 바꿧는지 ㅜㅜ...
전 익숙해졌더니 옛날엔 어땠는지 까먹었네요...
인터페이스 단축키를 숙지하고 있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뭔가 난잡하고 복잡하게 바뀐 인터페이스...옛날꺼도 그리 깔끔하단 생각은 않들었지만 지금 저런 인터페이스라니...스킬이 많아지면서 더 난잡해진게 아닌지;;
결국 변화된 환경에 의한 스트레스에 불과할뿐임... 적응되면 이건 이거대로 편함요.
오히려 저렇게 아이콘을 넣을수있는곳이 많아져서 저는 플레이하는데 더 편하더라고요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누를수있고 쿨타임도 확실히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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