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제 미쳐가나?

대본 누가 쓴건지 개판이 따로없음.

기 - 설리 자살의 이유는 무엇인가.

승 - 악플 문제 심각.

전 - 기레기 문제 기레기들은 왜이러나? 시스템적 문제.

결 - 노브라 인식 왜이런가 사실 성인지문제 설리는 페미 한남의 여혐문제.

더군다나 중간에 제보 받는 작가는 대놓고 악성페미 인증.

3부까진 잘 써놓고 4부에서 돌아버리는 이유가 대체 뭔지? 알기로 SBS가 추잡한 일베충 소굴로 유명했는데 이젠 방송에 대놓고 페미까지 버무리고 있나? 역대급 역겨운 방송이었음.

[Mellow Yellow]

그알은 미제사건, 살인사건같이 현장을 많이 뛰면서 조사하는 에피소드만 봐야함.
저런 작가들도 설리편에 나오는 기레기들처럼 팩트체크 일일히 하고 뛰면서 조사하겠음?
자기들 사상집어넣은 대본으로 이미지 좋은 김상중이 진행하는걸 아니까 저러는거임.
그알 특징중 하나가 전문가로 이나영 교수, 윤김지영 이런 사람 나오면 바로 주제의식이 흐려진다는거.
결국 오늘도 마찬가지였고.

[와야근이다]

저도 본방사수했는데 그나마 뭐성희롱적 악플러들은 여자가 다수였다 라고 말하더니 끝에 꼴페미 교수? 인터뷰하는거 보니 가관이더라고요. 시선강간이란 말도 옹호하듯이 말하고 82년 김지영 옹호하듯이 말하고

[CHVRCHΞS]

죽은자는 말을 못한다고 이용하기 딱좋은 소재였겠죠. 방송내용으로 비판하던 기레기들이랑 다를게 없는데 지들은 정의인척

[웨폰메이커]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내용의 본질만 보면 되는거지.

주변의 저런건 신경쓸필요가 없는거죠.

[미키쿠마]

저도 안본지 꽤 됐습니다. 진실 추구는 커녕 겉만 핥다가 끝내버리려면 뭐하러 하는지
보면 결론은 없이 항상 복장만 텨쳐 놓길래 안보게 되더라고요

[달빛아래 낯선이🎗]

작가들이 메갈인거 들통난지 오래.

[낙낙낙]

원래 저렇게된거 한참됐어요
그래서 안봅니다 전

[장동건]

시선강간.노브라에서 ....갑자기????!! (갸우뚱)

[븅신보면짖는개]

모르셨나보군요 언제였지 3년전인가 강남역 살인사건 그편 나올때 이미 저런거 티 다냈습니다 그 뒤로 그냥 잘 안봅니다

[실명†확인]

몇년전에 메갈티 냈었죠. 그 후로 안봄

[나약한자]

전부터 저래서 손절한지 오래된
이제서야 아셨군요

[노엘 버밀리온]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