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누가 들으면 간찰스 및 비주류는 맨날 핍박만 받은 줄 알겠네.2015.12.11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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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시 당 대표와 공천관리 위원장이 누구였을까요. 지금 짖어대는 간찰스/망길이/숭용이죠?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의 결과는 어땠었죠? 솔직히 이 결과물만 봐도 지금 짖어대는 간찰스와 비주류들은 아가리 열 자격도 없지 않나... 쪽팔려서 입 열 생각도 못해야 정상 아닌가? 정계 은퇴를 해도 모자랄 판국인데.

개누리는 솔직히 간찰스와 비주류 엄청 이뻐할 듯 싶네요. 야당 대표로 나와주면 뭐 집권 여당 역사상 최고의 승리를 위해 바닥 깔아주지, 야당 비주류로 물러나면 아예 야당 이미지를 바닥까지 조지려고 짖어대기 바쁘지...

이런 암세포들을 통합이니 화합이니 하면서 못잘라내고 맨날 안고 가기 바쁘니.. 이나라 정치에 최소 50년은 빛 들 날이 없을 것 같음.
댓글 : 6 개
자기들 감투쓰고 있을 때는 기억 못하는 단기기억상실증 환자들
문제는 언론이 20명도 안되는게 전체일인냥 판키워서 난리를친다는거
그때 재보궐 망치고 문재인을 다시 추대했죠. 뒷수습하라고 지들은 쏙빠지고

그리고 수습해서 어느정도 지지율 회복해놓고 이제 총선 준비체제로 들어가니 다시 내려오라고 합니다. 14년 재보궐때랑 똑같아요 그때도 재보궐 직전에 쫓겨났죠.

저색기들은 똥만 싸놓고 책임은 절대 안져요. 결국 총선 지고 또 문재인 불러서 수습하라고 할껍니다.
친노비노 나누는 비주류 인간들 새누리 쁘락지라고 봐야 맞죠
친노비노 입에 달고 사는 것들은 그냥 적출이 답.
저런 썩은 종양들 잘라내고 새 인사 영입하는게
야당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듯.
  • 40FT
  • 2015/12/11 AM 11:16
세월호 정국에서 지방선거 말아먹은 것도 있죠.
혁신안 만들어놓고 서랍 속에 고이 모셔둔 것도 있구요.
무능한대다 혁신과도 거리가 멀어요.
혁신을 그리 좋아했으면 지가 당대표 때 밀어붙였겠죠.

그리고 웃소 에빈님 말씀대로 핍박 받기는은요.
문재인 당대표 될 때부터 친노패권주의 어쩌고 해서 흔들기나 한 패거리인데
지들이 핍박했으면 했지 핍박을 받기는요.

만약 문대표가 공천 약속 했으면 문재인 빨아주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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