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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물범의 여행기록] 포르투칼... 다음에 다시올께~2012.04.11 PM 12:53
이제 라고스 마지막 편으로 포르투칼 여행기는 마무리 합니다.
첫 인상은 지저분하다 였으나, 둘째날 부터 과거 대항해시대의 영화가 느껴졌던 포루투..
세계 최고의 원조 카스타드 타르트(나타)의 강렬한 인상... 리스본..
여왕에게 헌상된 아름다운 마을 오비두스
그리고, 대서양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라고스...
아직 못가본 나라가 많지만... 포루투나 리스본은 나중에 다시 꼭 한번 한달정돈 살아보리라 맘 먹고 있습니다.
PS) 라고스에서 먹은 소박한 요리들을 함 보시지요~ 소박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만, 신선한 해산물들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댓글 : 2 개
- 여긴어디??
- 2012/04/11 PM 12:55
전혀 안 소박해보이고 고급임여 ㅠㅠ.........
망할 자취
망할 자취
- 긍정마술사
- 2012/04/11 PM 01:01
와 무슨 영화장세트같아요ㅋ
멋지다ㅋ
멋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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