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OP] 작안의 샤나 OP,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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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두번째 op


2기 첫번째 op


2기 두번째 op


3기 첫번째 op


3기 두번째 op

어제 풀메탈 패닉 OP들을 보면서 생각난 작안의 샤나
그래서 오늘은 샤나 OP,ED

복수와 생존을 위해 싸우다 결국은 부부싸움이라는 사랑으로 끝낸 작품

오프닝과 엔딩들은 2기까지 들어줄만 했는데 3기가 4년만에 갑자기 나오니
기대치도 급감하니 팬심이 떨어져서 그런지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음
내용도 아무리 책으로 보았다지만 이해하기 힘듬,
본인들만의 용어가 한자체. 역자가 바뀌어서 발번역으로 해놓으니
책만 사놓고 글을 읽어도 까만건 글씨고 흰건 배경이요의 지경까지 가서
한번읽고 손도 안갔었음...

최근작으로 쿠기밍과 히노 사토시 콤보의 작품이 또 나왔으면 하지만 이미 추억 속으로...

[Flak.18]

처음에 재밌게봤는데 뒤로갈수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