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플게 일상생활 느낀점을 적은 일기장

프레임 못알아봐서 눈고자라고 자칭을 했는데
님 심각한거 아니냐는 베댓이되고
비난댓글들은 추천을 받고 그에대한 반박한 의견을 지워버리는
플게 관리자는 어떤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또 공지사항 위반 글들이 궁금해서
관리자와 쪽지로 주고 받아 확인하고
그이후 공지사항 위반되는 글들을
이 항목에 의거 공지사항위반으로 신고 했는데
일주일 지나도록 안지워지고 지금도 여전하 있는글들이 있다


그리고 유저들은 왜그리들 시비를 걸고 싸우는지
본인과 다른의견을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물론 그전에 반대의견이 반대의견답지 않고 조롱이나 비난등
어그로가 대다수인게 문제점이지만 말이다)
그외의 일로도 아침부터 밤까지 자꾸자꾸 싸운다

물론 나도 싸운다...
진흙탕 싸움 보기싫으면 벗어나야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나도 정상은 아닌거 같다

[어찌하였스까]

그렇게 프레임해상도 따지는 냥반들이 하위호환안해준다고 난리치는게 좀 웃기던데요....어차피 해줘봐야 그들이 말하는 프레임이고 해상도고 최악일텐데 나와주면 열심히 한다는게 좀 웃김ㅋ

[비오네]

안티얼라이싱 싫어한다니까 병신미친놈 취급을 하는 놈들이 떼거지로 있는 곳이기도 하죠 정게는. 취좆의 일상화와 일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