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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저도 나디아 도착하였습니다.2016.02.18 PM 05:52
박스를 뜯는순간 그래24의 포장력에 감동받고
안의 다시 나디아 박스를 드는 순간 묵직함에 흐믓해집니다.
그리고 또 박스안의 구성물을 일일이 확인해보니까
생산되면서 나오는 기스나 찍힘등이 티가안나게 2개정도 보이고
나머지는 깔끔하네요. 그렌라간은 27만원 나디아는 18만원
그렌라간과 비교가 되면서 더 알차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카레이도 스타 정발만 해준다면 더 이상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는
바랄게 없습니다. 누가 제발 정발좀!
댓글 : 4 개
- 충전완료
- 2016/02/18 PM 05:57
알라딘은 포장력이 좋을까요? 걱정되네..
- 나약한자
- 2016/02/18 PM 06:00
일단 그래24의 포장은 뾱뾱이를 바닥에 깔고 박스주위에 튜브를 한바퀴
둘러놓더군요 그리고 위쪽에도 튜브를 올려놓으니 찍힘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둘러놓더군요 그리고 위쪽에도 튜브를 올려놓으니 찍힘같은건
전혀 없었습니다^^
- 부라리킥
- 2016/02/18 PM 06:24
예전에 그렌라간 포장 허술해서 찍히고 난리나서 그래24 개욕먹었죠.
- 곰돌이푸훗
- 2016/02/18 PM 06:26
11번가는 내부에 완충제도 하나 없이 그냥 보냈더라구요.. 그래도 겉면에 크게 취급주의라고 써놓아서 그런지 찍힘이 하나도 없이 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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