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제가 목소리 들려드릴게요....한번 들어보세요.
난 좋은 목소리라곤 말 안함.
난 감미로운 목소리라곤 말 안함.
난 기분 안나빠지는 목소리라곤 말 안함.
난 짜증나는 목..
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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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반도의 흔한 인증샷.jpg
몇번을 봐도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2012.03.04
5
- [유머?] 전 손나은이 누군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진속의 엉덩이는 압니다.
2012.03.04
5
- [눈요기용] 눈요기용사진71
어떻게 눈요기는 되셨쎄요???
2012.03.03
10
- [유머?] 냉장고에 돼지갈비 있다. 먹어라.jpg
어머니의 사랑은 무한함.
2012.02.29
6
- [유머?] 육갑 떨지 말고 꺼지세요.
육갑은 내가 짱이거든. 그러니 꺼져.
2012.02.28
7
- [유머?] 꺼져 냄새나....
구취
매너 없는 계집.
2012.02.27
4
- [유머?] 술은 문제를 해결 해주지 못한다.
그렇구나.
2012.02.25
6
- [유머?] 날아올라~저 하늘~
독수리
2012.02.25
3
- [유머?] 오로치마루.jpg
2012.02.23
8
- [유머?] 훈훈한 아내의 말...그러나...jpg
몸에 얼마를 투자했다는거야!
2012.02.16
5
- [유머?] 저 같은 분 많으실 것 같아서...jpg
안 많음.
2012.02.15
4
- [유머?] 뭘 어떻게 준비해서 죽일려고...jpg
죽어나겠다.
2012.02.15
12
- [유머?] 목소리가 아주 간드러지네요.
특히 '씹'할때가 가장...
2012.02.14
4
- [유머?] 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되나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란 소리 한번만 더 하면 아구창 갈군다.
....
대답안하냐?
죄송합니다..
야 방금 내가 뭐라 그랬냐..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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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루리웹의 흔한 운영진의 능욕.jpg
어떻게 복수하지...의견 좀..
20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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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엄마 장보러 갈테니 아무한테나 문열어주지마렴..JPG
ㅇ
2012.02.04
4
- [유머?] 어머니는 계모임을 하고싶다하셨어♪.jpg
미친년 때문에 일찍 오셨어~♪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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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뭐가 이상하다는거죠?.JPG
전 잘 모르겠는데 말이죠...ㅡㅡ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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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언니가 여동생에게 보내는 흔한 사랑의 문자.
삐뚤어진 사랑.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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