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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주도 여행2019.06.01 PM 10:46
일자 : 2019. 5. 30. ~ 6. 1.
첫째날
섭지코지 : 수학여행 온 애들이 부럽.
빛의벙커 : 의외로 볼만 했음. 황금나무. 영화 사바하 느낌 났음.
라프 : 연인끼리 가면 야경 볼만 함. 전망대 위치가 아쉬움.
둘째날
윈드 1947 : 카트체험. 남자라면 최소 4바퀴 추천. 수학여행 단체 피해서 해야 속도 즐길 수 있음.
피규어 뮤지엄 : 여러가지 많은데 드래곤볼은 상대적으로 적어서 아쉽. 핫토이 아이언맨도 많이 생기길.
소인국 테마파크 : 멀리서 찍어야 그럴 싸. 자세히 보면 디테일은 그닥.
쇠소깍 : 사진 찍어 보면 더 이쁨.
천지연 폭포 : 여러 색깔의 조명을 추가하면 더 이쁠 듯.
마지막날
용머리해변 : 해변옆 산방산?이 더 임팩트. 해변 자체도 볼만 함.
주상절리 : 정비공사로 인해 전망대 한 곳은 사용 노노. 사진 찍어놓으면 이쁨.
금능해수욕장 : 쨍한 날씨. 에메랄드 바다. 서양인 비키니.
협재해수욕장 : 간조였는지 금능보단 덜 이뻐보였. 만조때는 어떨까.
이호테우해변 : 한 10분 있었는데 비행기 3대 지나감. 등대랑 해변 둘다 잡으려면 등대쪽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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