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달콤한 소금 - 고장난 시간2012.11.05 AM 01:41
나 고장난 시간을 걷고 있어 얼만큼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일 년의 시간이 그렇게 흘러갔지 너와의 추억들을 가슴에 안은채
난 이렇게 걷고 있어 멈춰버린 시간 속을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너와의 이별 후에 모든 게 변했어 함께 한 그 자리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난 이렇게 그 자리에 멈춰버린 시간 속에
이제는 너를 보내줄게 멈출 줄 모르는 내 눈물에 띄워
달콤했던 우리들의 이야기도 멀리멀리 흘러흘러 가버리길
댓글 : 2 개
- 네멋대로해라
- 2012/11/05 AM 01:59
정말 좋아하는 노래네요.
같은 앨범에 '그게 사랑'하고,
듣다보면 어느새 펑펑 울고있는 나 ㅜㅜ
같은 앨범에 '그게 사랑'하고,
듣다보면 어느새 펑펑 울고있는 나 ㅜㅜ
- 배고픈강아지
- 2012/11/05 AM 02:02
덕분에 좋은노래 잘 듣구 가요 'ㅅ' b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