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뿌셔뿌셔(과자)2020.10.25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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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자주 사먹었던 과자였습니다.

 

부모님이 생라면에 스프 뿌려먹는건 몸에 안 좋다고 엄청 주의를 줘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집 앞의 마트에서 사왔는데

 

양념치킨맛, 바베큐맛, 불고기맛

이렇게 팔고 있더군요.

 

라면 과자의 크기 자체는 옛날이랑 비슷한거 같고

스프 맛은 옛날과 똑같더군요.

 

가격은 조금씩 올랐던데 1,000원은 안 넘으니..

가끔씩 사먹으면 괜찮겠더군요.

댓글 : 4 개
옛날에 클론 선전과 인기 엄청났죠
전 양념치킨 많이 먹었는데
그뭐냐 메론 딸기 나올때 먹고 으엑하고 그다음부터 안먹었음
가끔씩 다이소 갈때 사와요 맛있음 ㅋ
불닭 맛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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