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피규어2021.08.04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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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있던 피규어를.. 팔았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이젠 이것 말고는 더 이상 안 사야지'라고 생각하고

 

개봉도 하지 않고 미개봉으로 갖고 있었는데

 

몇 년이 지나니 애정이 식어서 결국 팔았내요.

 

 

물론 아직 남아있는 피규어가 있습니다.

 

이건 아직 애정이 남아있어서..

댓글 : 2 개
저도 아직까지 별 생각없이 한 달에 수십 수백마넌 어치씩 사놓고 개봉만 하고는 장식할 데 없어서 방 한켠에 쌓아두고 있는데, 이거 언젠간 없애야 할 때가 올텐데 어쩌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ㅠ
전 싸게싸게 넨드나 식완 아미보 푸키먼인형 위주로만 그런데도 놓을자리가 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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