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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팀포2를 사려고 홈플러스에 갔습니다.2010.01.14 PM 03:20
방금전까지의 일입니다.
방금 홈플러스에 팀포2를 사러 갔습니다.
솔직히 말해 값자체는 모르고 있었지요.
처음엔 레포데2를 사려했으나 돈이 2만원가량밖에 없어서...
얼마전에 글픽카드를 새로 바꾸고 남은 구형들을 전부 팔아치워서
2만원하고 몇천원정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홈플러스에 도착해서 보니 팀포2가 딱 있더군요.
값은 24000원이었습니다!!!
이런 행운이 있나 하면서 당장에 지갑에 남은 잔돈을 봤죠.
있어요!
23000원!!!!!
댓글 : 1 개
- 신이돼고싶은새
- 2010/01/31 PM 08:10
나도 커맨드터져서 돈이 473원이나남았길레 ㅋ 외치며 건물하고 골리앗수리하며 400원되는순간 에씨비 s눌렀는데 아놔늦엇어 39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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