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ch] 택시기사 능욕 방법2011.08.21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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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이 오를 때마다 비명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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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가 운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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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턴 해서 반대 차선에 내려 주세요.





21

택시에 타자마자 페브리즈를 마구 뿌린다.





28

재개발 지구나 새 건물이 들어 선 거리를 지날 때

한숨을 쉬며 「하나도 안 변했네··· 여기」라고 중얼거린다.





39

내릴 때 레드 카펫을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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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문을 열고 타자마자

오른쪽 문을 열고 내린다.





49

「오늘은 여기에 한 번 둬 볼까……… 」 라고 말하며

계기판 위에 물이 든 종이컵을 내려놓는다.





59

행선지를 물어보면

「몰라요···!!」하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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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있던 비상등을 차 위에 올리고

「빨리 갑시다, 신호는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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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마자 「교통 불편 신고 엽서」를 집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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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뻘뻘 흘리면서 항문을 손으로 틀어막고 조심조심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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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미러 너머로 운전기사의 얼굴을 심각하게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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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탄 다음에 아무도 없는 조수석 쪽에 계속 말을 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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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가 지나가면 몸을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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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애니메이션 CD를 카오디오에 넣고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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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으로 타서 조수석으로 옮겨 앉는다.





223

타자마자 「트렁크가 열려있는데요? 」 한다.

운전기사가 확인하러 간 사이에 운전석에 앉는다.

그대로 출발
댓글 : 7 개
과연 민폐국
이게 뭐 얅 ㅋㅋㅋㅋ
39 45 99 157 172 233 하면 대박.
최고 능욕은 택시에다가 토하는거....
앞차를 추적해주세요 라고 한다
?? 근데 일본은 택시도 자동문이던데 왼쪽문을 "열고" 탄다라는 표현이 쪼금 걸리네요. 혹시 자작??
TESTRUN/자동으로 열리긴 해도 다 열리는 건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열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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