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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 이후로 내가 아는 프랑켄슈타인은 완전히 바뀌었다.2015.06.30 AM 11:44
이 연극은 닉 디어의 연극 프랑켄슈타인을 한국에서 다시 손 본 작품입니다.
이 연극을 본 이후로 제가 아는 프랑켄슈타인은 완전 바뀌었습니다.
자멸하려는 것이 아닌 도전하는 프랑켄슈타인.
비관하는것이 아닌 앞으로 나아가려하는 모습이 더 감명깊었습니다.
또한 한국 연극의 숨은 저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 : 1 개
- 짱손
- 2015/06/30 PM 12:27
오. 새로운 작품 해석. 역시 연극은 재밌네요. 이런 작품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니...통탄스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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