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퀸-보헤미안 랩소디에 얽힌 이야기2012.07.06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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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우연히 본건데,

이 노래가 아버지에게 학대받던 한아이가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사형당한 이야기를 듣고

만들었다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뭐 암튼...보헤미안 랩소디의 내용이 대충 이런겁니다.

슬프어...ㅠㅠ
댓글 : 8 개
슬프어...ㅜㅜ
국내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로 떠오르는 일은 동방 팬클럽 카시오페아 모 회원이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헤미안 랩소디의 퀸 이라고 했다는것? ㅋㅋ
허리케인 블루
아 한편에 뮤직드라마를 보는것같네요.. 슬프어....ㅠㅠ
프레디 머큐리는 결국에는
이에대한 정확한 사연을 얘기한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프레디 머큐리가 자신의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할 당시..
자신의 상황을 빗대어서 작사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암튼 명곡이죠 정말... 수백번은 들었음
프레디머큐리 자서전을 읽어봤는데
가사에 대한 뒷배경이나 설명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가사를 받아들이는 건 듣는 관중들마다 다르고 그거면 된다고 했죠
아아.. 중딩때 미친듣이 불렀는데...
아직듣고있는 노래... 가사 보면서 뇌내 자동 재생되네요 명곡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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