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그분들에게 가장 진보된 os
그분들에게는 저게 진보로 보임.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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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일 끝나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뒷근무자가 아프다고 근무 더 해달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무언가가 있음. 맨날 10분 씩 늦는데 다 이유가 있음. 나는 ..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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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꿈은 있지만...
꿈을 향해 노력한다는 것이 힘드네요. 아직 방향도 없고 먹고 살기 힘든 일에 성공을 바란다는 것도 무리인 것 같고요.
게임..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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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그로...
진짜 영어 단어네요 신기함...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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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그로꾼에게는 먹이를 주지 말라는데...
루리웹은 어그로꾼이 다른 회원들에게 먹이를 주네요.
누가 어그로를 끌면 다 같이 몰려들어 대 잔치가 열립니다.
너무 좋..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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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이피보다가 실소를 짓게 될 때
고전 유머짤 재밌어요. 오랜만에 보니 웃기면서도 추억이 떠오르고....
유머글 사랑해요. 유머글 보는 맛에 마이피 오죠.
..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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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머리를 안자르고 있는데...
전에 잘랐을 때 앞머리를 길게 남겨놔서 앞머리가 당기면 코끝까지 내려오네요.
다행히 반곱슬이라서 눈썹까지만 내려옵니다.
..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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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플스4가 다음달이면 나오네요.
내일 모레면 가격과 발매일과 예판일이 공개되겠군요.
보아하니 스틸북 한정은 없는 것 같으니 게임은 느긋하게 시고 플포만 예..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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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림] 오늘자 그리다 만 그림
미국 육사 유니폼을 기반으로 디자인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안나와서 그냥 우의로 덮었습니다.
손그림은 콘티입니다. 대충 저런 디..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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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림] 마음껏 괴롭혀주세요.bmp
마음대로 퍼와서 죄송합니다.
그림그리다 할 거 없어서 저거 보고 딸로 바꾸...
누구시죠?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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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게임 중독에 관해
게임에는 중독성이 강합니다. 이건 확실해요. 게임하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다가 게임 생각나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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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씁쓸하네요.
방금 메일이 왔는데 춫 타베리움 얼라이언스 광고네요.
춫은 이렇게라도 연명하는 모양입니다.
Rts로의 춫으 다시 볼 수..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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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은 31일입니다.
이번달에 남은 데이터 다 써버리려 했더니 1기가나 남았네요. 뿌듯한 느낌도 있지만 이월이 안되는 차단요금제이기에 다 써야 직..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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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까짓껏 군대 대신 다녀오게 해요.
1명에 21개월이라고 하면 전군이 50만일 때 100초정도만 도 하면 되죠. 전역 전에 후임들이랑 노가리나 까다가 가면 되잖아..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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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파트 철조망 글 보며 드는 생각.
아파트 시공사에서 30%를 깎았다고 경비를 서면서 구매를 막더군요.
희희희가 생각나지만 넘어가죠.
분명 8천만원은 큰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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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담배피는 사람들은 보수적인 것 같습니다.
담배 이름들이 바뀐지가 반년이 넘었는데 손님들은 아직도 옛날 이름으로 주문을 합니다.
맨솔, 라이트 이런 거 다 없어진지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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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아캄 오리진 21시간 남았다네요?
원래 26일 새벽 2시로 알고있었는데...
어느새 24일로 바뀌었군요. 21시간 뒤면 밤 9시에서 10시정도 되겠군요. 학교..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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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림] 낙서연습
타블렛을 잡은지 1년도 안되는 쪼렙이라 선정리 하나 안되네요.
한동안 GTA5 하느라 그림이나 공부나 소설이나 다 내팽겨쳤는..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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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오늘 떠오른 간단한 소설
내가 주식회사 세계정복을 알게 된 것은 한 증권가 찌라시 기사에서였다. 주식따위는 하지도 않고 그럴 돈에 게임 캐쉬나 지른다..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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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MB가 정말로 잘 한 것.
20대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어쩧게 되는지 확실하게 알게 해주었습니다.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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