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진] 비타있는 일본거주자로서 말하건대2012.01.07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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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 비타츄 분양받는 건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1. 사람이 키운 지 얼마 되지 않은 품종이라서 아직 야생성이 많이 남아있음.
(해석: 버그가 많아서 언제 돌변할 지 모름)

2. 사람이 키운 지 얼마 되지 않은 품종이라서 아직 놀이도구가 많이 나오지 않았음. ->산책밖에 할 게 없음.
(해석: 게임이 몇개 없어서 NEAR밖에 할 게 없음)

3. 비타츄 분양병원이 개념을 잃어버림.
(해석: A/S가 병맛임)
댓글 : 8 개
전 딱! 디스가이아 3 리턴만 하면 되서..
그거 하나면 2000시간은 그냥 떼울수 있으니 ㅋㅋ

소프트 나오면 예약해두고 기기는 신종기기 나오면 사야할거 같긴 하네요
분위기를 보니까
전 루미네스와 DJMAX만 나오면 그걸로 1년, 아니 6년을 합니다
몬헌이 나오등가 슈로대가 나오등가 둘중하나가 나와야 구입
페르소나4 한글화 소식 나오면 그때가서 비타구매함
원래 무슨 츄든 좀 길들여진게 낮죠.
그래도 정발되면 1차로 사서 모골만이라도 해볼 생각...


여담으로 제 PSP에는 지금 이 시간에도 모골이 들어있네요 ㅎㅎㅎ
비타 기계가 멀쩡하지만 시시각각 다운되는 가격에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로 후회하고 있음. 더군다나 언챠깨고 나니 할 게임도 없고 ㅠㅠ 정발되고 타이틀 좀 나올때까지 봉인할 생각.
페르소나4 한글화 소식 나오면 그때가서 비타구매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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