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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서] 와 이런 개같은 새키들이 다있네2012.05.06 A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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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선물 사러 갔던 아빠 '중태'
그러나 조 씨 등 판매상 2명은 "장난감을 보여준다"며 김 씨를 차로 유인한 뒤 흉기로 찌르고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김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세 줄 요약.
인터넷에서 어린이날 장난감 싸게 판다는 글 보고 애아빠 김모씨가 직거래를 하러 감.
장난감 보여준다면서 유인해서 칼로 찌르고 10만원 먹튀.
애아빠 김모씨는 응급실행하고 범인새끼들은 경찰에 잡힘.
아이시발 아무리 땅파서 돈나오는 게 아니라지만 고작 10만원 때문에 사람을 죽이려고 하냐 시발
진짜 병신도 이런 상병신이 없네..
둘이니까 반 나누면 5만원이인데, 어디 일용직 가서 하루 뛰면 5만원 나오는데 진짜 시발
애아빠는 뭔죄고 애엄마는 뭔죄고 애들은 뭔죄냐
10만원 삥뜯으려고 가정을 파괴하려고 하다니 진짜 정신이 똑바로 박힌건가
하긴 사람을 칼로 찌르려고 계획한 것부터 이미 제 정신이 아니구나
아오 시발...
댓글 : 3 개
- 나멜리아
- 2012/05/06 AM 02:34
= = 래알 씹새끼들이네 아오
- 이치고우니아
- 2012/05/06 AM 02:50
10만원... ㅅㅂ
- 티셔츠주문제작
- 2012/05/06 AM 03:00
저새끼들은 가족에 친척까지 전부 잡아 죽여서 씨를 말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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