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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 그림색칠 3단계. 오늘 제출, 그리고 포기2012.05.29 AM 03:24
이 그림 1주일 째.
그리고 이 과제는 오늘로 끝. 잠을 안자면 안된다...
도대체 색칠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언젠가는 이 그림 완전히 끝마치고 싶다.
실력을 쌓아서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면, 다시 완전하게 그리고 싶다.
진짜 이것밖에 안되는 내 실력에 너무나 분통이 터진다..
댓글 : 11 개
- 요맘데호올스
- 2012/05/29 AM 03:36
파이팅~
- Day-Walker
- 2012/05/29 AM 03:38
근성이죠 뭐..
- RHEEZ
- 2012/05/29 AM 03:38
화이팅입니다!!!!
삽질도 해봐야 는다고 (진짭니다)
계속 하다가 1~2년전 그림보면 확 달라진 자신이 보일겁니다
힘내십숑!!!
삽질도 해봐야 는다고 (진짭니다)
계속 하다가 1~2년전 그림보면 확 달라진 자신이 보일겁니다
힘내십숑!!!
- 폐인리
- 2012/05/29 AM 03:44
그림을 그릴때 꼭 완성은 하라고 하더라구요 화이팅!
- Clairade
- 2012/05/29 AM 03:45
이제 밖에서 해가 뜨는구나
- 레이솔티
- 2012/05/29 AM 04:27
열심히 노력해서 꼭 좋은 결과를 내시길~!
- silverseed
- 2012/05/29 AM 04:34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릴수록 느는게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ㅎ
- 혼자와하세부
- 2012/05/29 AM 05:30
되게 오랜만에 여기 글 본거 같은데 내용이 저번하고 똑같은거같아 또 한바퀴 둘러봐야겟어
- 혼자와하세부
- 2012/05/29 AM 05:42
보니깐 겨울느낌나는 캐릭터디자인 아무튼 그거 과제인가 뭔가로 하시는가 본데 내가 그림의 그도 모르고 해본거라고는 그림판으로 찍찍이 해본게 전부라서 적을수있는게 하나도 없긴한데 , 그 뭐냐 교수님이 심플은 안된다고 한거보면 데포르메 형식의 캐릭터는 안되겠다치면 결국 옛말에 옷이 날개라 하니 눈동자의 색깔은 옅은퍼플로 하고 머리카락의 색깔이 흰색계통이 되면서 옷이 약간 솜같은게 끝자락에 살짝살짝 달려있고 신발이야 당빠 겨울용 따스한 장화에 머리카락 끝자락에서 살며시 녹으면서 떨어지는 얼음서리와 그리고 또가 아니라 내가 지금 뭘 적고있는건지 모르겠네 아무튼 힘내셈요
- 로리바람군
- 2012/05/29 PM 11:33
꼼꼼하게 파보시고 그다음에 하나씩 줄여가보세요. 그럼 어딜 빼야 할지 보이실겁니다.
- 유우키 테르미
- 2012/05/30 AM 12:04
열심히 하시는 것도 보기 좋지만 휴식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요 전 안 그려질 땐 무슨 짓거리를 해도 안그려져서 그럴 땐 일단 자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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