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문서] 퇴근합니다2015.08.11 A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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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니 피곤함이 점점 몸으로 느껴지네요..


나이를 먹기는 얼마나 먹었다고 이제 인생 1/3 살았는데
피곤해지면 눈앞이 하얗게 뭐가 낀 것처럼 보였다 안보였다가 그럽니다....


철야는 빡셉니다 어후....



몸에서 피곤냄새 날 것 같네요 ㅜㅠ
댓글 : 7 개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세요ㅎㅎ
감사합니다 ^^
할아버지 나이도 많으신데 퇴근하시고 푹쉬세요
일오칠삼사칠오오구 님도 편안한 새벽 되시길 ^^
전 3시간 더 있어야 퇴근...
ㅠㅠ 저는 다행이 24시간은 안찍고 퇴근해여 ㅠㅠ

문제는 지금도 퇴근하는 길임...
할아버지~ 냄새나요~
피곤에 찌든냄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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