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문서] 듣거나 부르면서 울었던 노래들2015.08.12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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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원 - 개똥벌레
빅뱅 - 하루하루
리쌍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지오디 - 어머님께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Sunset Swish - ありがとう
Kalafina - 君の銀の庭
애니곡 버전의 Secret Base ~君がくれたもの~ (10 years after ver.)
山崎よしあき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Orange Range - Love Parade

어머님께랑 ありがとう는 부르다가 너무 울어서 노래가 끊길 정도

떠오를 때마다 추가 예정
댓글 : 16 개
저는 기억나는게 윤하 편한가봐,w&whale 최종병기 그녀, 하림 난치병,mr.children 쿠루미 정도 ㅇㅇ
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mr.children 의 쿠루미는 뮤비를 보는게 더 울컥
생각나는건 부르면서 울었던건(남들앞에서...x팔렸던..) 포맨_안되는데
들으면서 울었다기보다도 짠하고 찔끔했던건 바이브의 대부분의 노래.
불러주고 울렸던건 포맨_사랑해도괜찮니 이건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ㅎ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저는

김광진-편지
이적-빨래

이 두곡 부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모두들 감사드려요 ㅠㅠ
김건모 - 잘못된 만남
김종서의 내앞에선 너에게 이거 처음 듣고 눈물흘렸는데 ㅎㅎ
정령의 수호자 엔딩곡도 참 가슴을 울리던..
4월의 거짓말 2번째 엔딩곡도 참 좋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cS-IiArGmcU
김진호가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가족사진 입니다.
진짜 눈물이 주르륵...
저도 가족사진..
거위의 꿈이랑 김동률 형님의 시작이요.
이적 - 매듭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Yamazaki Masayoshi
초속5센치미터 OST로 사용된 곡입니다. 이것도 들으면서 울컥해요.
김조한 -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이거 듣고 눈물 흘렸어요...

외로워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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