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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서] 여친썰보다 애교 부리고 싶다2016.09.03 AM 01:12
애교를 부려본 지가 2년이 되어갑니다...
제가 애교 하나에는 정말 일가견이 있는데...
고양이도 놀라는 나의 고양이 울음소리
손발퇴갤을 유도하는 애정행각
하...
어디 촌스러운 사람 없을까요...
무지무지 촌스러우면서 덕후이거나 덕후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좋은데..
ㅠㅠ
댓글 : 8 개
- 빠라
- 2016/09/03 AM 01:20
데헷
- 여우할아버지
- 2016/09/03 AM 01:28
으갸갸걍
- 우타코
- 2016/09/03 AM 01:22
냥냥거렸더니 남자친구한테 옮아서 그만둠 ㅠ ㅠ
- 여우할아버지
- 2016/09/03 AM 01:27
저는 그냥 냥냥이 아닙니다.
지나가던 고양이가 리얼로 놀라 다른 고양이를 찾아 두리번거리게 만드는 참된 고양이 소리라구욧!!
지나가던 고양이가 리얼로 놀라 다른 고양이를 찾아 두리번거리게 만드는 참된 고양이 소리라구욧!!
- 바다별*
- 2016/09/03 AM 01:37
첫 번ㅇ째 저거 제 폰 배경화면1
- 여우할아버지
- 2016/09/03 AM 01:39
너무너무 이뻐요!!
- 조똥88
- 2016/09/03 AM 0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다되갑니다.
남자는 애교죠.........는 fail.....
남자는 애교죠.........는 fail.....
- 여우할아버지
- 2016/09/03 AM 02:0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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