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기록] 질렀다2017.10.17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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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고한대로 정말로 퇴사 신청을 했습니다...

 

 

 


흠...

 

 

당분간 아버지 따라서 노가다 뛰면서 끝나면 그림 손풀기 다시 해야 할 듯...

 

 

 

댓글 : 4 개
흠... 말리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

항상 멀리서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ㅠㅠㅠㅠㅠ

지금 이번달 월급도 못받고 이써요 ㅠㅠㅠ
노가다 하실때 손가락 안다치게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계획 대로 밀고 나가시려는 모습 멋있네여!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목장갑은 필수입니다 ㅎㅎ

그래도 하게 되면 아버지 일 도와드리는거라 힘든 일은 잘 안시키실 거 같네요 ㅎㅎㅎ
원래 그렇게 노가다인 일도 아니기도 하구용 ㅎㅎㅎㅎ


님도 1인개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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