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펨] 캣맘) 1억 2천만원 날리게 생김2023.12.01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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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12 개
차값도 차값이지만, 고양이를 위한다면서 생명 하나를 사라지게 만들었네요. 엔진룸 ㅎㄷㄷㄷ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고속도로 갈때까지 고양이가 얌전히 있었나보네요
응 소송해봐 자살하면 그만이야~
고속도로 에서 저 고양이새끼 때문에 죽을뻔한 사람 걱정을 해야지 저딴 고양이 걱정하는 것도 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운전자는 살았고, 고양이는 죽었네요. 운전자가 살고 고양이가 죽어서 안타깝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고양이를 위한다면서 이런 일(고양이를 죽인..)을 발생케한 캣맘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이었는데, 서로 말하고 이해하는 포인트가 어긋난 듯.

만약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운전자가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운전자를 걱정하겠죠. 생명의 우선순위를 두는 게 아니라 생명 그 자체는 소중한 것이니까요. 그럼 반대로 사람이 살고 고양이가 죽어서 다행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오히려 그건 그것대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물론 당신들이 그런 생각을 가진 삭막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당신들도 타인을 마냥 괴물이라고 여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생각 할수 있지만 그냥 고양이 죽어서 안타깝다 이렇게 보는게 아닐까요?
사람이 죽을정도 인지 까지는 인지 못했을거 같네요
졋같은 법도 개정이 필요해요

뭐 저런거 놓고 치우면 절도 인지 뭔지 처벌 받는다는데

손도 못대게 하고 그러다가 저렇게 사고 나면 지옥런이나 해뿌리고

그냥 치울 수 있게 만들어야지 저런 개같은 경우도 덜생기지
쓰레기 무단 투기로 계속 신고하면 됩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
운전자분 정말 위험하실 뻔 했네요;;;
승사했다는 것까지도 좀.... 그래야 믿고 공포에 떨지요
사고가 안나서 진짜 다행이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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