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어릴때 재롱부리던 썰2024.05.10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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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지내면서 자라서 그런가

트롯트를 많이 듣고 지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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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인가 6살 때

할머니 앞에서 세상은 요지경 부르면서

신신애 댄스추고 그랬던 기억 있음

 

그리고 소양강 처녀가 노래방 18번 곡임

 

가끔 세상은 요지경 부르다가

신신애 따라 춤추는데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는

이상한 광경이 연출될때도 있음

 

 

 

글 쓰니까 또 춤추고 싶네

 

댓글 : 3 개
난 슬플땐 춤을춰 인가요 ㅎㅎ
추억있는 댄스라니 의미깊네요
츄님 앞에서 재롱댄스로 즐거운 기억으로 덧쒸우시지요
맞으려나요? ㅎㅎ
ㅎㅎㅎㅎㅎ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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