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너희들은 말이야. 대한민국 헌법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막 하는 거 아니냐?] 너. 너희들은 말이야. 대한민국 헌법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막 하는 거 아니냐?2019.04.27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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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관리하고 운영하는 너희들은 

국회 법인지 국회 선진화 법인지 X 지랄인지를 떠는데 다른 대한민국 헌법도 마음대로 하고 

자신의 자신들의 정치적인 명분을 무기로 

대한민국 헌법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라. 

그렇게 사용하라고 만든 대한민국 헌법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아주 쉽게 생각하네.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장관. 법관.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가 고위 공직자들과 대한민국 국가 공직자 나부랭이 XX들이. 

 

대한민국 대통령들과 장관들과 법관들과 국회의원들과 국가 고위 공직자들과 국가 공직자들의 특이사항이 있음. 

처음 몇 년은 자신이 하는 일은 다 되는 줄 알고 착각을 함. 

국민들의 반발이 보이면 눈치를 보고 자신이 자신들이 하는 일을 숨기면서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함. 

결국은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함. 국민들의 뜻에 따른다면서 경제를 살리는 척을 함. 독재하고 강요하고 밀어붙임. 

 

대통령 임기 5년 안에 경제를 살린다고 열심히 해도 경제 회복이 쉽지 않은데. 

처음 2~3년 자신의 마음대로 하다가 나머지 임기 1~2년동안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경제가 회복하겠어?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장관들과 법관들과 국회의원들과 

국가 고위 공직자들도 국가 공직자들도 포함이야.

너. 너희들은 책임에서 자유로운 줄 알아? 자유로울 줄 알아?

처음 1~2년 자신의 마음대로 하고 나머지 2~3년을 열심히 해도 마찬가지야.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임기는 끝났으니 좋은 이미지로 남고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다 했으니 마무리는 잘하자? 아니지 마무리만 잘하는거지. 

처음에도 잘하지 않았는데 마무리까지 잘못하면 

국민들에게 뒤지는 수가 있어서 말이지. 뒤져야 할 XX. XX들 여기 줄 섰다. 맛집이다.

 

처음에 잘하고 마무리를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도 마찬가지야. 

처음에 잘했으니 마무리는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도 된다? (응. 아니야.) 

 

경제적으로 국민들의 삶을 너무 힘들게 해서 자살로 데리고 간 XX들. 

자신의 자신들의 권력을 목적으로 국민들을 진압하고 폭도로 규정하고 학살한 XX들. 

너. 너희들은 이유 없이 무조건 1순위야. 저승행 빠따가 너. 너희들을 기다린다. 뒤져서 보자.

저승사자와 염라대왕에게 너. 너희들은 승인 날짜 받아놓은 거 알지? 저승에서 보자. 

 

정책 결정에 있어서는 어차피 사고는 터졌으니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하고 싶고. 

국회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자기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정책에 대한 

결정과 수습은 되도록 가능하면 빨리 처리하고 싶다? (응. 아니야.) 


그 정책의 결정과 수습과 대한민국 헌법 개정이 날치기야. 

대한민국 국민들을 자신이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합법적으로 통제하려는 방법이야.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 정도로 바보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 너희들이 자신들의 마음대로 

자신의 자신들의 집단 정당에게만 이익이 되는 정책을 만들면 

무조건 강제적으로 따르는 집단으로 보이냐. 

 

독재를 찬양하는 너. 너희들이 민생 안정을 이야기 하지 마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 

대한민국 애국심을 강요하는 씹 XX들이 대한민국 애국심은 더 없어. 

외국으로부터 지배를 받는 것이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어가지고 큰일이다. 

 

찬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거다. 나는 그런 것도 설명해 줘야 하냐? 

나도 다른 국가 좋아해. 하지만 찬양하고 충성하는 것은 아니다. 선 넘었다. 

 

자신이 자신들이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국가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국가 정책적으로 강요를 하냐. 

너가 좋아하는 나라인데. 뭐. 어쩌라고. 씨부레. 

자신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국가를 강제적으로 좋아하라고 정책적으로 강요하지마라.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속에서 좋아하는 국가는 자신이 직접 고를 수 있다. 

 

대한민국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갔어. 이것이 말이 되냐. 국가 종말이 아니고 뭐냐. 

너. 너희들이 정책적으로 무엇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경제는 어떻게 할 생각이냐? 

너. 너희들은 말이야 대한민국 경제 못 살리면 청와대 정부 국회 여당 할 것 없이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다 뚜드러 맞아. 복날 집 오픈했다. 임기 얼마 안 남았다. 남지 않았다. 

 

너. 너희들이 아직 상황을 잘 모르고 감을 제대로 못 잡은 모양인데. 

너. 너희들은 발등에 불 떨어졌어. 

대한민국 경제는 어떻게 할 꺼냐? 대한민국 국가 사망 했어. (대한민국 국가 사망선고 내려버림.) 

빨간불은 옛날에 들어왔어. 위기가 아니야.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 좀 해라. 

 

민생 안정에 대한 우선 순위의 기본 원칙이 경제 발전이었는데. 

이제 나는 어떻게 해 줄 수 없을 정도로 완전 망했는데. 

 

나는 국가 지도자나 대통령이 되어가지고 

지금까지 해 놓은 시스템들을 전체적으로 갈아 엎는다고 해도 답이 안 나옴. 

상황이 많이 안 좋아. 심각해. 

어질러 놓은 것이 너무 많아서. 개 씹창내서 개 박살내서 수습이 안 된다고 본다. 

 

나는 예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수습이 안 될 정도로 많이 어질러져 있다면 다 없애버리고 치워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몸은 힘들어도 정신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 

시간은 두 배로 걸리겠지만

 

남이 한 것을 수습하고 다시 시작하려면 시간은 열 배로 들겠지. 

내가 한 것도 아니고 남이 한 건데. 

나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할 필요는 전혀 없음. 

 

내가 했으면 가능한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수습을 해야 되는 것이고 

자신이 자신들이 했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소모하는 시간 동안에 

가능하면 빠르게 인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자신의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전부 사용해야 한다. 

 

나도 잘 안 되는 부분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법무부 장관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과 같이 

자신의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거나 자신들만 잘났다고 고집 부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사고 친 속도보다 수습하는 속도가 

두 배는 더 노력하고 빨라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사고치지 말라는 것이다. 

두 배의 속도로 수습을 하고 고생을 해야 하니 말이다. 

 

시작하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렇게 처음으로 되돌리고 수습한 후 

자신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을 다시 바르게 제대로 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들지 대충은 알겠지?

 

결국에는 시간에서 손해가 발생했다면 

열 배 보다는 두 배가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이 했던 일을 내가 수습을 한다고 시간을 사용하기 보다는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나의 기준에서 수습이야. 

최선책이 안 된다면 차선책이라도 준비해야지. 

 

대한민국 경제를 북한의 경제 수준으로 만들어 놓았어. 

임기 끝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와 국민들에게 이야기 하도록 하자. 

성적표는 마지막까지 시험 다 보고 채점하고 평가하고 결과 나오는 거 알지? 

대한민국 경제 성적표가 너희들을 기다린다. 

 

경제를 성장 시킬 수 있다고 해가지고 국민들이 많은 고민을 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만들었는데 지금 뭐하는 거냐. 

국가는 더 망했어. 이거 어떻게 보면 대국민 사기 아니냐? 

 

대한민국 국민들은 검찰에 고발하고 법원에 소송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자신들의 비용까지 걸어야 하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을 한다. 

그래서 서로 합의를 해서 끝내는 경우도 많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을 아직도 자신의 자신들의 개인의 돈이라고 생각하고 있네. 

 

그렇게 검찰과 법원에 고발을 하고 소송을 거는 것이 좋으면 

나와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나의 말과 국민들의 말을 전혀 듣지 않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무총리와 국회의장과 대한민국 장관들과 대한민국 법관들과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고발하고 집단 소송에 걸려야 한다. 

나와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하고 대한민국 국가 세금을 가져 간 대한민국 국가 범죄자 집단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를 관리하고 국가를 관리했던 것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만하고 

대한민국 국가 세금을 강제로 가져 간 대한민국 국가 범죄자 집단들을 

사기죄로 단체로 고발하고 소송 걸 수 있는 법은 없냐? 

 

나의 생각을 너. 너희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현타가 온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어느 하나의 특정 정당 만이 아니고 국회 전체 다 포함이다. 

청와대와 법원. 정부 기관도 마찬가지다. 예외는 없다. 

댓글 : 4 개
나는 지금까지 여기에서는 대통령의 이름(실명)을
직접적으로 거론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음.

그 말은 지금의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지금처럼 똑같이 행동하거나 국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내가 대통령에게 하는 쓴 소리는 항상 똑같다.

잘못 된 버릇과 습관처럼 생각과 행동이 다시 되돌아 가려고 할 때.
자신이 했던 일들은 다 숨기고.
지금 또 영웅 만들고 계시더만. 응. 안 그래도 돼. 응. 국가 망했어.

나는 분명히 말했어. 망해가는 국가에 투자 안한다.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해서 정책적으로 대한민국에 도움 안 준다고.

지금까지 도와준 것만으로 너. 너희들은 충분히 잘 받아먹었다.
나의 말을 안 듣고 자신이 자신들이 잘 났다고 자신의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서 그렇지.
내가 너. 너희들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지금까지 도와준 줄 알아?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민들이 힘들어해서 내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그렇게 정책적으로 열심히 도와주었는데
너. 너희들에게는 부질없고 소용없더라고.

지금부터는 개인적으로 나의 이익을 위해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 나의 능력을 사용하려고.
너희들은 돈과 권력만 있고 개인적인 능력은 없어서 말이야.

국가 망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없기도 하고 말이야.
각자의 생존을 위해서 각자 살아가자.
서로 나에게 정치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짜증나니까.

UN과 미국이나 유럽이었으면
내가 정책적으로 하는 이야기를 알아듣고 실행에 옮겼을텐데.
국민들과 잘 살기 위해서 다 같이 노력하는데.
대한민국은 정치권이 후진국이라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더라.

이제는 내가 경제적으로 삶의 여유가 없기도 하고.
이런 부분은 내가 확실하게 이야기 해야지.
저것도 병이야. 정신병. 누가 누구를 욕하는건지.
너. 너희들도 사상 마약 먹었잖아. 중국 아편 마약. 북조선 마약. 공산 사회주의 마약.
다른 사람들이 마약 먹었다고 욕할 일이 아닌 듯.
여성의 성 인권과 국가의 경제 발전이 상관이 있냐? 한심한 XX. 미친 XX.
너. 너희들의 이야기는 잘 들었다.
평범한 국민들은 너를 이해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원한다? (응. 아니야.)
평범하고 가난하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도 이해를 못 하겠는데. 그래서 설득에 명분이 없음.
국민의 일부인 나를 이해 시키고 설득 시키는 것도 못하면서. 무슨.

대한민국 국가 독재 대통령 빨갱이 XX야. 대한민국 국가 독재 여당 국회의원 집단 빨갱이 XX들아
북한 주민을 인도적 차원에서 원조한다고 하는 그 시점에서 너. 너희들의 독재다.
내가 이렇게 확인 사살을 시켜야 알아 듣냐? 정신 안 차리냐.
북한 주민의 원조에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은 없어. 중국 공산화 또한 예외는 없어.

대한민국 국민들부터 원조해. 국가 독재 빨갱이 XX야. 집단 XX들아.
지금 국가 경제가 파탄 직전인데 뭐하는 거냐. 저 XX는. 저 XX들은.
돌았냐. 진짜로. 미쳐가지고. 광기 쩔어 버리네.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는다고? 중국 공산화 해야 한다고? 씨발. 뭐. 어쩌라고.
대한민국 국민들도 경제로 인해서 국가 망하면
결국은 북한 경제와 상황은 똑같아. 좆 같아. 알아? 씨발. 다 굶어 죽어.

남한은 북한처럼 경제 지원도 못 받아.
북한은 남한이 잘 살고 있으니 식량자원으로 도와준다고 하는데
북한은 남한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도와 줄 수 있냐?
북한의 광물 자원으로 남한에게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가능하냐?
문제점이 발생 할 수 밖에 없어.

대한민국 국가 차원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도와준다고? 지원한다고?
대한민국 국민은 안 굶어 죽냐? 저게 미쳤나. 진짜.
미친 또라이 XX 아니야. 저거. 집단 광기 새끼들이 아니냐? 저것들은?
국가 어려워지고 힘들어지고 가난해지면 어디를 가나 다 굶어 죽어.

그 국가의 지도자 능력이 거기까지고
그 국가의 국민들이 선택하고 변화 할 생각이 없어서
그 결과로 인한 피해를 보는 것은 그 국가의 국민들이 선택한 것이고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인데
그것이 싫어서 그 국가를 떠나는 거 아니야. 목숨을 걸고.
너. 너희들은 그런 난민도 받아들였잖아.
대한민국을 난민 수용소로 만들어 놓았어. 미친 XX.

다른 국가의 어려움에 대한민국 국민이 피해를 봐야 하냐.
(나는 남한과 북한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한반도는 무슨. 세계 지도에 같이 그려지면 같은 한민족이냐.
문화와 역사와 사상과 생각이 다른데. 그 부분은 인정 안 하냐.
나의 기억에 북한은 없다. 나의 인연 기억과 마찬가지야. 중국도 마찬가지다. 중국도 포함이다.

국가 지도자 대통령이라는 직업을 제대로 못 뽑아서
국민들이 너무 고생하네. 지옥을 경험하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왜 저 모양이냐? 이해를 못 하겠네.

대한민국 국민들도
돈이 없고 배가 고프면 굶어 죽을 수 밖에 없어.
사람이 먼저라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사람이 아니고 중국 인민과 북한 주민만 사람이냐?
국민들이 배가 고프고 돈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을
자신이 자신들이 의지가 약해서 굶어죽은 사고로 이야기 하려고?

너. 너희들의 일방적인 정책으로 인해서 너. 너희들이 중국과 북한 똥꼬를 핥아대다가
정말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제대로 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바람에
그 결과로 인한 국민들의 죽음은 대한민국 대통령과 여당 국회의원으로 있는 너. 너희들이 죽인거야.
(결과에는 원인에 대한 이유가 있다고 나는 분명히 말했을텐데.)

국민들은 대통령을 누구를 뽑았고 어느 국가의 대통령을 뽑은거지? 여당 국회의원들은?
저 정도면 중국과 북한의 공산 사회주의 사상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 같은데.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중국과 북한에게 도움이 될까? 이 생각에 있어서만 머리 속에 가득 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XX가. 대한민국 여당 국회의원이라는 XX들이. 대한민국 법관이라는 XX들이.
저거는 자신이 태어나서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망해도 중국과 북한을 찬양 할 XX. XX들임.

사람은 사람들은 말이야.
살고 싶은 의지가
죽고 싶은 용기보다 더 강하거든.

대한민국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법무부 장관. 국회의원들과 너. 너희들은 말이야.
너. 너희들은 집이 가난해서 어려워서 힘들어서 (나는 아직도 진행 중.)
자살 시도 해 본 적 없지? 경험 해 본 적 없지?
지옥을 경험 한 적이 없으니. 알 리가 없지. 생각 해 본 적 없겠지.

나의 대한민국 신용등급은 최하위더라. 대한민국 국가에서 빚도 있더라.
국가 공직자들은 국민들의 세금으로 개인 재산이 있으니 신용등급은 최상위 등급이겠지.
최하위로 내려 갈 일도 없을꺼야. 세금으로 잔치와 파티도 하고.
국민들의 세금이 개인 재산으로 있으니 은행에서 우수고객으로 대접받고 말이지.

나는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지.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야.
망해가는 대한민국 시스템으로 인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나는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를 것 같다. 환호 할 것 같다.

국가 공직자들이 고생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도 더 이상은 보기 싫거든.
내가 말했지. 고치는 것보다 다 부수고 새로 시작하는 것이 더 빠르다고.
기존의 국가 시스템이 쳐 망해야 쳐 망해 버려야 새로운 국가를 만들지.
새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의 국가는 사라져야 한다. 없어져야 한다.

절약을 강요 받아 본 적도 없고
자신이 갖고 싶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사고 싶은 마음을 억지로 참아가면서
마음을 접어 본 적도 없고 생각은 계속 나는데
(그거 사람 미치는 거다. 정신병 걸려. 우울증 현타 오신다.)
고생을 모르고 오냐오냐 귀하게만 크고 자랐으니
해 본 적이 없겠지. 해 봤을 리가 없겠지. 한 적이 없겠지.

자살 시도에 대한 이야기는
대한민국 국가에서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국가를 관리하는 사람들
생명으로 있는 모든 사람들에 있어서 해당이 되는 이야기야.

국민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지옥 같으면
삶의 의지보다 죽음에 대한 용기가 더 강해지는 거냐.
국가를 관리하는 너. 너희들이 주둥아리가 있으면 아가리 한 번 털어봐라.
그렇게 아가리 잘 놀리는 것들이. 이런 부분에서는 침묵 하겠지. 말이 없겠지. 안 하겠지. 하지 않겠지.
그래서 너. 너희들은 국민들에게 대역죄인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이슈화시키면
정말로 인간 쓰레기에 개 XX 씹 XX 되는 거 알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나도 그 범위 안에 들어가 있다.

미국이 합의했다는 것은
한국이 중국과 북한을 도와주는 명목으로
미국에게 얼마 주기로 약속했겠지.

국민들의 세금을
자신의 자신들의 비상금처럼 사용하면서 말이야.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너의 고집대로 끝까지 강행처리 하겠다는 거지?
국민들의 뜻을 따르겠다고?
국민들의 말을 듣지 않고 지지율 조작하는 XX가.
터진 주둥아리면 다 아가리인 줄 아나. 생각이라는 것은 하고 살아라.
최소한 인간이라면 말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너에게 인간이기를 강요하는 것은 무리겠지만.

그래. 누가 이기나 어디 한 번 해 보자. 망한 국가와 망한 세상.
대한민국 전체의 민심이 동학농민운동 일어난다고 해서
적당히 망하냐 제대로 망하냐. 그 차이 밖에 더 나겠냐.
미안하지만 나는 너랑 달라서 국가 망하더라도 국민들을 지켜야겠어.
전쟁을 시작하는 명분은 너가 만들었다.

나는 국가 고위 공직자가 아니라서
국민들의 지지율도 필요없고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내가 난리를 쳐도 너희들이 막을 방법은 없다.

나도 국가를 바꾸기 위해서는 권력이 필요하지만
내가 영향력은 있는데 권력이 없어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데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

국민들이 도와줘서 내가 권력이 생기는 명분을 얻으면 제일 좋겠지만.
출신 성분과 명분이 좋아서 출세만 잘해 가지고
국가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것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법을 공부해서 정치인이 될 수 있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것도 아니고

비리와 편법과 부정부패를 저질러서라도
정치인이 된 사람들은 차고 넘치는데 말이지.
부정선거와 지지율 조작도 포함해서 말이야.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자신이 자신들이 당선이 되면 국가를 바꿀 수 있다고 이야기 하지.
그런데 내가 만약에 그런 기회가 생겨서 당선이 된다면
정말로 국가를 바꿀 수 있을 듯.
대통령이 된다는 조건이겠지만 말이다. 다른 직책은 필요없어.
가격이 폭락하면 논과 밭을 갈아 엎듯이. 다 갈아 엎어야지.

엘리트 코스를 밟아서 정치에 대한 경험이 한 번도 없고
비주류에 법을 공부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만 정치를 한다면
너. 너희들보다 더 잘 할 수 있을 듯.

국민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누구보다도
국민들의 답답함과 불편함을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경험하고 있는 문제점이라서 잘 알고 공감 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내가 하루라도 젊고 추진력이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말이다.
나이 들면 나도 힘들어. 힘이 없어서.

대한민국은 공산 사회주의 국가 아니거든.
남한을 북한에게 흡수통일 시키려고 하네. 미친 XX.
가정과 학교의 훈육에 공권력이 개입이 되면 문제가 되고 발생이 되는 결과를 내가 알려줄께.

체벌이 안 되는 것은 맞는데. 학대의 범위가 너무 넓다. 생각이 너무 없다. 청와대 국회의사당 생각이냐?

학교 내 체벌 금지, 가정 내 체벌 금지. 낙태 합법화.

인구율 감소, 생산 활동 가능 인구 감소, 노령화 증가.

국가 어려워지고 바로 망한다.

애들이 버릇 없다고 난리다. 어른에게도 대들고 그런단다.

어른이 교육 차원에서 하는 훈육이 없어서 말이다. 자신의 자신들의 위에 아무도 없음.

그렇지. 대통령보다 한참 어린 나부터도 대한민국 대통령 X같네. 씨부레 개 XX. 그러는데 할 말 다했지.

고맙다. 너. 너희들보다 나이가 한참 어린 내가 체벌도 없고 학대도 없으니

너. 너희들을 편하게 실컷 욕할 수 있게 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 나에게 있어서 학대와 체벌 할꺼냐?

법이라는 명목으로 나에게 강압적으로 협박하거나 지랄만 떨어 봐. 아주. 뒤지는 거야. 그냥. 알겠냐?

나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 체벌하고 학대 했다고 판단 할꺼다. 정치 체벌이고 정치 학대.

국가 정책도 안 좋은데 복지나 혜택도 없어. 나 같아도 해외 원정으로 이민 가서 아이 키울 듯.

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손해보다 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하면 미련없이 떠날 것 같다. 떠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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