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배민 인수당하고 소소하게 달라진 점.

어지간한 매장들에서

500ml 콜라가 이미 없어졌거나 슬슬 없어짐.

그리고 355ml로 대체되거나 1.25l만 있음.

배민 단독인지, 콜라 회사들 마케팅인지,

콜라사 배민 컨넥션인진 모르겠는데

내 기준

인수 전까지 자주 주문하던 매장들 요즘 주문 횟수가 적어졌는데

주문 막바지에 콜라 사이즈 보고 취소하는 경우가 많아져서임.

아 씨 귀찮네 이거.

[djTAKA]

배달의 민족은 아직 인수가 완료되지 않았어요.
독일 회사인 딜리버리히어로가 인수의사를 밝히고 진행중입니다.
현재 배달앱 독과점문제로 인해 공정위에서 현재 심사 진행중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현재 수수료 문제로 인해 자영업자 분들께서 음료 관련으로 변경을 했을수 있겠지만 아직 인수는 진행된 부분이 아니니 정확히는 수수료 관련 문제로 인해 말씀하신 여파가 발생할수 있겠네요